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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 첫 외화채 3억 달러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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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은 창립 이후 처음으로 3억 달러 규모의 미 달러화 채권을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채권 만기는 3년이며, 발행 금리는 4.977%로 미국 국채 3년물 금리에 0.47%포인트를 더한 수준이다.

무디스는 이 채권에 한국 국가신용등급과 같은 Aa2 등급을 부여했다.

투자자 주문은 발행액의 8배인 24억 달러였으며, 회사는 해외 자금 조달 경로를 넓히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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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증권금융은 창립 이후 처음으로 외화표시 채권인 글로벌본드를 발행했다고 6일 밝혔다. 회사는 3억 달러, 약 4천억 원 규모의 채권을 발행하고 10월 2일 인수계약 서명 기념식을 열었다.

이번 채권은 미 달러화로 발행된 만기 3년의 공모채권이다. 무디스는 한국의 국가신용등급과 같은 Aa2를 부여했고, 발행 금리는 미국 국채 3년물 금리에 0.47%포인트를 더한 연 4.977%다.

투자자 주문액은 발행 규모의 8배인 24억 달러였다고 뉴시스는 보도했다. 투자자 구성은 은행 48%, 자산운용사 39%, 기타 13%였다.

한국증권금융은 발행에 앞서 싱가포르와 홍콩에서 투자자 설명회를 열어 자본시장 내 역할과 재무 건전성을 알렸다고 밝혔다. 뉴시스는 이번 발행이 글로벌 증권금융회사의 공모 글로벌본드 발행 사례로는 처음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외환 스왑 투자매매업 인가와 홍콩법인 설립 등 해외 역량 확대를 추진해 왔다. 이번 채권 발행을 통해 조달 경로를 국내에서 글로벌 시장으로 넓히고 자본시장에 외화 유동성을 공급할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확인된 사실

  • 발행 규모 3억 달러
  • 한국증권금융의 창립 후 첫 외화채
  • 채권 만기 3년
  • 발행 금리 4.977%
  • 무디스 신용등급 Aa2
  • 주문액 24억 달러

보도한 곳

뉴시스 · 조선일보 · 한국경제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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