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일본 총리, 납북 피해자 가족 면담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0월 6일 관저에서 일본인 납북 피해자 가족들과 만났다.
다카이치 총리는 임기 중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만들기 위해 북한 설득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가족들은 지난달 미국 방문 결과를 총리에게 보고했다.
요코타 다쿠야 씨는 면담 뒤 정부가 문제 해결에 힘쓰고 있다며 외교를 끈기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자세히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는 10월 6일 오전 도쿄 총리 관저에서 일본인 납북 피해자 가족들을 만났다. 면담에는 1977년 북한에 납치된 요코타 메구미 씨의 남동생 요코타 다쿠야 씨 등이 참석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여러 경로로 북한을 설득해 임기 중 문제 해결의 돌파구를 열고 싶다고 말했다고 교도통신 보도 등을 인용한 기사들이 전했다. 총리는 취임 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할 의향을 여러 차례 밝혀 왔다고 보도됐다.
피해자 가족들은 면담에서 지난달 미국 방문 결과를 총리에게 설명했다. 가족회와 지원단체 구출회, 초당파 의원 모임인 납치구출의원연맹은 9월 21~25일 미국을 찾아 국무부 관계자와 의원들에게 협력을 요청했다.
면담 뒤 요코타 다쿠야 씨는 겉으로는 진전이 보이지 않지만 다카이치 정부가 해결을 위해 힘쓰고 있다고 생각한다며, 외교를 끈기 있게 추진해 달라고 말했다.
기사에는 이번 면담에서 구체적인 합의나 후속 일정이 발표됐다는 내용은 없다. 납북 문제의 해결 여부도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면담일: 10월 6일
- 장소: 일본 총리 관저
- 다카이치 총리와 납북 피해자 가족 면담
- 가족 측의 미국 방문 기간: 9월 21~25일
- 가족들은 미국 측에 문제 해결 협력을 요청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1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