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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 연금 서비스 화면 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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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투자증권이 6일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의 연금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밝혔습니다.

새 ‘연금 홈’에서 여러 연금 계좌의 평가금액과 보유 상품, 투자·세금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회사는 고객 데이터 기반 맞춤형 기능을 강화하고 복잡한 업무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향후 로보어드바이저와 PB·IB 역량을 연계한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한국투자증권은 6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연금 MTS 설명회를 열고 서비스 개편 내용과 향후 계획을 공개했습니다. 회사는 연금 자산을 고객이 직접 확인하고 관리하는 데 필요한 정보와 기능을 모으는 데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MTS 메인 화면에 국내·해외 주식 탭과 별도로 ‘연금 홈’을 마련했습니다. 이 화면에서 상품과 투자, 세금 정보를 확인하고,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연금저축 등 여러 계좌의 평가금액과 보유 상품을 한데 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연금 관련 정보와 자산 현황을 한곳에 모으고 업무 절차를 간소화했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알림을 제공하는 기능도 강화됐습니다.

회사는 연금 시장과 고객의 운용 방식이 변화하고 있다는 점을 개편 배경으로 들었습니다. 매일경제 보도는 2025년 말 연금시장 규모가 700조 원에 가까우며 DC형·IRP·개인연금 등 개인이 운용을 주도하는 비중이 67.3%라고 전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 신규 DC 가입자의 평균 연령은 2015년 40세에서 2025년 36세로 낮아졌고, 고객의 연금 평균 수령 비율은 같은 기간 11%에서 85%로 높아졌습니다. 회사 측은 이 수치와 시장 변화를 서비스 개편의 배경으로 설명했습니다.

한국투자증권은 개인 고객에게 PB 자산관리 컨설팅을, 기업 고객에게 IB 및 법인 영업 부문 솔루션을 연계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모델 포트폴리오와 AI 로보어드바이저 등도 향후 지원 방안으로 제시했으며, 구체적인 추가 도입 일정은 보도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

  • 한국투자증권은 6일 연금 MTS 개편을 발표
  • MTS에 독립된 ‘연금 홈’ 신설
  • DC·IRP·연금저축 계좌 내역을 한 화면에서 확인 가능
  • 회사는 맞춤형 알림과 로보어드바이저 등 향후 계획을 제시

보도한 곳

매일경제 · 한국경제 · 연합뉴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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