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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들 현대차 3분기 부진 전망, 목표가 하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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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과 NH투자증권은 현대차의 3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두 증권사는 노조 파업에 따른 생산 차질과 원가 부담 등을 실적 부진 요인으로 들었습니다.

흥국증권은 목표주가를 72만원에서 55만원으로, NH투자증권은 62만원에서 54만원으로 낮추고 매수 의견은 유지했습니다.

두 증권사는 생산 정상화와 신차 출시를 바탕으로 4분기 실적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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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국증권과 NH투자증권은 6일 현대차의 3분기 실적 전망과 목표주가를 담은 보고서를 각각 발표했습니다. 두 증권사 모두 3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보다 감소하고 시장 기대에도 못 미칠 가능성을 제시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매출액을 약 42조2230억원, 영업이익을 약 2조4030억원으로 예상했습니다. 흥국증권은 매출액 43조9000억원, 영업이익 2조5000억원을 전망해 증권사별 수치에 차이가 있습니다.

NH투자증권은 노조 파업으로 일부 공장이 멈춰 약 5만5000대의 생산 차질이 생겼고, 명절 연휴에 따른 영업일수 감소와 원자재 가격 상승분의 제조원가 반영도 부담이라고 설명했습니다. 흥국증권은 파업에 따른 판매 감소와 원화 강세, 원자재 가격 등을 부진 요인으로 꼽았습니다.

목표주가는 두 곳 모두 낮췄지만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했습니다. 흥국증권은 72만원에서 55만원으로, NH투자증권은 62만원에서 54만원으로 각각 조정했습니다.

4분기에는 생산 정상화와 신차 효과로 판매와 실적이 회복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NH투자증권은 유럽 아이오닉3와 국내 신차 출시를, 흥국증권은 내수 신차 효과와 파업 이후 수출 물량 회복을 근거로 제시했습니다.

NH투자증권은 회복 강도가 생산 차질 물량의 이연 판매 여부와 인센티브, 원자재 비용 등에 달렸다고 밝혔습니다. 두 보고서의 실적 수치와 회복 전망은 증권사의 추정이며, 실제 결과는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

  • NH투자증권 3분기 매출 전망 약 42조2230억원
  • NH투자증권 3분기 영업이익 전망 약 2조4030억원
  • 흥국증권 목표주가 55만원으로 하향
  • NH투자증권 목표주가 54만원으로 하향
  • 두 증권사 모두 매수 의견 유지

보도한 곳

뉴시스 · 매일경제 · 연합뉴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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