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유도회, 정수진 계체 실격 사과·조사 예고
대한유도회가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정수진이 계체를 통과하지 못한 일에 사과했다.
정수진은 여자 48㎏급 16강전을 앞두고 무작위 계체 대상이라는 사실을 늦게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유도회는 대표팀 귀국 후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선수 관리와 대회 운영 체계를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히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유도 여자 48㎏급에 출전한 정수진은 지난달 30일 일본 나고야에서 16강전을 앞두고 진행된 계체에서 탈락했다. 이에 대한유도회는 5일 사과하고 대표팀이 귀국한 뒤 경위를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정수진은 소셜미디어에 감독과 코치진이 자신은 무작위 계체 대상이 아니라고 잘못 알려 음식을 먹었고, 계체 마감 15분 전 대상자로 통보받았다고 설명했다. 정수진은 체중을 맞추려 했지만 기준보다 100g 초과해 탈락했다고 밝혔다.
정성숙 유도대표팀 총감독은 지도부의 실수로 벌어진 일이라고 인정하고 선수에게 사과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화 과정에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고 설명했다.
대한유도회는 선수단 귀국 후 제기된 내용을 포함해 사실관계를 살펴볼 예정이다. 계체 대상자 확인·전달과 지도자 간 소통 절차를 점검하고 재발 방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확인된 사실
- 정수진은 여자 48㎏급 16강전 계체에서 탈락
- 정수진은 계체 기준보다 100g 초과했다고 밝힘
- 대표팀 총감독은 지도부 실수를 인정
- 유도회는 선수단 귀국 후 사실관계 조사 예정
진행 과정
- 10.05 10:17 대한유도회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정수진이 계체 실격한 일과 관련해 사과했다.
- 10.06 01:16 유도회는 대표팀 귀국 후 사실관계를 조사하고 계체 대상자 전달 절차 등을 점검하겠다고 밝혔으며, 대표팀 총감독도 지도부의 실수를 인정했다.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0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