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강도 피의자, 유치장에서 의식 잃고 중태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40대 A씨가 5일 오후 인천 서부경찰서 유치장 샤워실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경찰은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에 신고했으며, A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
유치장에서는 A씨가 작성한 유서 성격의 글이 발견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코인 거래를 내세워 현금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으며, 경찰은 조만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었다.
자세히
인천 서부경찰서 유치장에 구속 수감돼 있던 40대 A씨가 5일 오후 1시 37분께 샤워실에서 의식을 잃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서 측 설명을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유치장 담당 경찰관이 A씨를 발견해 심폐소생술을 하고 119에 신고했다.
A씨는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유치장에서는 A씨가 작성한 유서 성격의 글도 발견된 것으로 보도됐다.
A씨는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상태였다. 경찰에 따르면 A씨와 40대 공범은 지난달 16일 인천 청라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코인 거래를 위해 만난 30대 피해자에게서 현금 350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피해자에게 약물이 든 것으로 추정되는 음료를 마시게 해 의식을 잃게 한 뒤 범행했다. 공범은 먼저 검거돼 구속 송치됐고, A씨는 조만간 검찰에 송치될 예정이었다.
A씨의 상태와 발견 경위에 관한 후속 수사 결과는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발견 시각: 5일 오후 1시 37분께
- 장소: 인천 서부경찰서 유치장 샤워실
- A씨는 병원 이송 후 위중한 상태
-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 수감 중
- 강도 피해 현금은 3500만원으로 보도
진행 과정
- 10.05 21:20 특수강도 혐의로 구속된 40대 피의자가 인천 서부경찰서 유치장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됐다.
- 10.06 07:24 유치장에서 유서 성격의 글이 발견됐고, 범행 피해액과 공범의 검거·송치 상황이 보도됐다.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