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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 제미나이 무료·저가 요금제 모델 접근 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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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글이 제미나이 요금제별 이용 가능 모델을 바꿔 무료 이용자와 월 7500원 AI 플러스 구독자의 프로 모델 접근을 제한한다.

프로 모델은 월 2만9000원인 AI 프로 요금제 이상에서 제공된다.

무료 이용자에게는 10월 9일부터 변경이 적용되며, AI 플러스 구독자에게는 이메일로 개별 적용 시점을 안내할 예정이다.

구글은 이번 조정의 구체적인 이유를 별도로 밝히지 않았다.

자세히

구글은 10월부터 제미나이 요금제에 따라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모델을 조정한다고 고객센터 공지에서 밝혔다. 이에 따라 무료 이용자와 월 7500원인 AI 플러스 구독자는 기존에 이용할 수 있던 프로 모델을 사용할 수 없게 된다.

프로 모델은 월 2만9000원인 AI 프로 요금제부터 제공된다. AI 프로와 AI 울트라 이용자는 이번 조정으로 달라지는 사항이 없다고 뉴시스는 전했다.

무료 이용자는 10월 9일부터 변경된 이용 권한이 적용된다. AI 플러스 구독자에게는 구글이 이메일로 개인별 적용 시점을 안내할 예정이다.

변경 이후 무료 이용자는 플래시-라이트 모델을 중심으로 이용하게 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AI 플러스 이용자는 플래시-라이트와 플래시 모델을 이용할 수 있다.

연합뉴스는 무료 이용자가 플래시 모델에도 접근하지 못하고 플래시-라이트만 이용하게 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라 무료 이용자의 모델 이용 범위 설명에는 차이가 있다.

구글은 요금제 변경의 구체적인 이유나 기술적 배경을 따로 언급하지 않았다. 일부 보도는 유료 구독 유도나 운영 비용 절감 가능성을 해석으로 제시했지만, 구글이 확인한 사유는 아니다.

확인된 사실

  • 무료·AI 플러스 이용자의 프로 모델 접근 제한
  • 프로 모델은 AI 프로 요금제 이상에서 제공
  • AI 프로 요금제 월 2만9000원
  • 무료 이용자 변경 적용일 10월 9일
  • AI 플러스 이용자 적용 시점은 이메일 안내

보도한 곳

조선일보 · 뉴시스 · 연합뉴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5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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