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현대차, TCR 월드투어 한국전 2년 연속 우승

지기 조회 0

현대차 경주차가 2~4일 강원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린 2026 TCR 월드투어 5라운드에서 우승했다고 현대차가 5일 밝혔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의 미켈 아즈코나는 두 차례 결승에서 1위를 차지해 시즌 드라이버 순위 1위를 지켰다.

팀 동료 노버트 미첼리즈는 이번 대회에서 70포인트를 얻어 드라이버 순위 2위로 올라섰다.

팀은 583포인트로 팀 부문 종합 2위를 유지했으며, 다음 6라운드는 16~18일 중국 청두에서 열린다.

자세히

2026 TCR 월드투어 5라운드가 2~4일 강원도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렸다. 현대자동차는 5일 더 뉴 아반떼 N TCR(수출명 더 뉴 엘란트라 N TCR)이 한국 경기에서 우승했다고 밝혔다.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 팀의 미켈 아즈코나는 3일 첫 결승과 4일 세 번째 결승에서 각각 1위를 했다. 두 번째 결승에서는 6위를 기록했고, 결승과 예선 점수를 합쳐 89포인트를 추가해 시즌 드라이버 종합 1위를 유지했다.

같은 팀의 노버트 미첼리즈는 첫 번째와 세 번째 결승에서 3위, 두 번째 결승에서 7위를 기록했다. 예선 점수 등을 합해 70포인트를 더하며 드라이버 순위 2위로 올라섰다.

팀 부문에서 BRC 현대 N 스쿼드라 코르세는 이번 라운드까지 583포인트를 얻어 종합 2위를 유지했다. 인제 스피디움에는 대회 기간 수천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TCR 월드투어는 제조사가 직접 출전하는 대신 경주차를 구매한 프로팀이 경쟁하는 커스터머 레이싱 대회다. 올해 대회는 총 8라운드로 진행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과거 우승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결과를 거뒀다며 남은 시즌에도 성과를 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다음 6라운드는 16~18일 중국 청두에서 열릴 예정이다.

확인된 사실

  • 인제 스피디움에서 2~4일 개최
  • 현대차 경주차 한국전 2년 연속 우승
  • 아즈코나 시즌 드라이버 순위 1위
  • 미첼리즈 시즌 드라이버 순위 2위
  • 다음 라운드 중국 청두에서 16~18일 개최

보도한 곳

매일경제 · 연합뉴스 · 뉴시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5 14:40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