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정훈, KPGA 첫 우승…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제패
왕정훈이 4일 여주 페럼클럽에서 열린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에서 우승했습니다.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를 기록해 7언더파의 김홍택을 3타 차로 제쳤습니다.
왕정훈은 최종 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해 4언더파를 쳤습니다.
이번 우승은 왕정훈의 KPGA 투어 첫 우승이며, 우승 상금은 2억5000만원입니다.
자세히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최종 라운드는 4일 경기도 여주 페럼클럽(파72)에서 열렸습니다. 왕정훈은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잡아 4언더파 68타를 기록했습니다.
왕정훈은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로 대회를 마쳐, 7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김홍택을 3타 차로 따돌렸습니다. 우승 상금은 2억5000만원입니다.
이상희와 김연섭은 각각 6언더파 282타로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왕정훈은 최종 라운드 시작 당시 선두에 2타 뒤진 단독 3위였습니다.
왕정훈은 초반 2번 홀과 3번 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했습니다. 12번 홀에서는 버디를 잡았고, 함께 우승을 다투던 김연섭은 짧은 파 퍼트를 놓쳐 두 선수의 격차가 벌어졌습니다.
왕정훈은 남은 홀을 파로 마무리해 우승을 확정했습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국내 팬 앞에서 우승해 기쁘며, 이번 라운드에서 보기를 하지 않은 점이 중요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대회는 왕정훈의 KPGA 투어 첫 우승입니다. 그는 DP월드투어에서 통산 3승을 거뒀으며, 이번 우승 뒤 제네시스 포인트 5위와 시즌 상금 순위 6위에 올랐습니다.
확인된 사실
- 대회 최종일은 4일 여주 페럼클럽에서 개최
- 왕정훈 최종 합계 10언더파 278타
- 김홍택을 3타 차로 제치고 우승
- 최종 라운드 4언더파 68타, 보기 없이 버디 4개
- 우승 상금 2억5000만원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5 1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