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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바이오기업 거래 3건, 아태 10대 거래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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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는 삼성바이오로직스·SK바이오팜·한미약품이 참여한 거래 3건이 바이오파마 APAC의 아시아태평양 바이오제약 거래 10선에 들었다고 밝혔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폴리펩타이드 인수는 6위, SK바이오팜의 신약 후보물질 도입은 7위, 한미약품의 기술수출은 9위에 올랐다.

선정은 거래 규모와 전략적 의미, 확정 지급액 및 시장 영향 등을 종합해 이뤄졌다.

알테오젠과 노바티스의 계약도 소개됐지만 10위 안에는 포함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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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바이오협회는 5일 바이오제약 전문매체 바이오파마 APAC이 선정한 아시아태평양 바이오제약 거래 10선에 국내 기업 관련 거래 3건이 포함됐다고 밝혔다. 매체는 올해 1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 아태 지역 기업이 참여한 인수·합병과 기술이전 등을 평가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스위스 펩타이드 위탁개발생산 기업 폴리펩타이드 인수 계약은 6위에 선정됐다. 계약 규모는 약 18억 달러로, 바이오파마 APAC은 비만·당뇨 치료제 수요에 대응해 생산 역량과 공급망을 확보한 점을 평가했다.

SK바이오팜이 미국 바이오헤이븐에서 뇌전증 신약 후보물질 오파칼림을 도입한 계약은 7위다. 기사에 따르면 확정 지급액은 4억 달러이며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7억9천500만 달러다. 매체는 핵심 임상 결과 발표 전에 미국 자산을 확보한 점을 들면서, 향후 임상 결과가 투자 성과의 변수라고 설명했다.

한미약품이 근육 보존형 비만치료제 후보물질 HM17321을 로슈 그룹 자회사 제넨텍에 기술수출한 계약은 9위에 올랐다. 선급금은 1억9천만 달러이며, 전체 계약 규모는 최대 약 23억 달러로 보도됐다.

알테오젠과 노바티스의 피하주사 제형 개발 계약도 주요 거래로 다뤄졌지만 10위권에는 들지 않았다. 보도는 선급금이 공개되지 않았고 옵션 및 개발 성과에 따른 조건부 지급액이 포함돼 확정 지급 규모를 판단하기 어렵다는 평가를 전했다.

전체 1위는 인도 선파마의 미국 오가논 인수로, 부채 인수를 포함한 거래 규모는 117억5천만 달러다. 선정된 라이선스 거래 7건의 총액은 544억 달러였지만 확정 지급액은 약 45억 달러로 집계돼, 총 계약 규모와 실제 지급액 사이에 차이가 있음을 기사들이 전했다.

확인된 사실

  • 국내 기업 관련 거래 3건이 아태 10대 거래에 선정
  • 폴리펩타이드 인수 6위
  • 오파칼림 도입 7위
  • HM17321 기술수출 9위
  • 1위는 선파마의 오가논 인수

보도한 곳

매일경제 · 조선일보 · 연합뉴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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