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LG에 역전승해 3위 탈환…두산은 삼성 제압
KIA가 10월 4일 잠실에서 LG를 6-5로 꺾고 3위로 올라섰으며, LG는 7연패에 빠져 4위로 내려갔다.
KIA는 9회초 적시타 두 개로 동점을 만든 뒤 카스트로의 희생플라이로 결승점을 뽑았다.
대구에서는 두산이 홈런 4개와 20안타를 기록해 삼성을 12-0으로 이기며 삼성의 6연승을 끊었다.
두산 선발 웨스 벤자민은 6이닝 무실점으로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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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KBO리그 경기에서 KIA 타이거즈가 LG 트윈스에 6-5 역전승을 거뒀다. KIA는 LG와의 맞대결에서 이틀 연속 승리해 35일 만에 3위에 올랐고, LG는 7연패로 4위가 됐다.
LG는 1회 오스틴 딘의 투런 홈런으로 앞서갔고, 이재원의 솔로 홈런으로 4회 다시 리드를 잡았다. 8회에는 박동원의 투런 홈런으로 5-3까지 점수 차를 벌렸다.
KIA는 8회 한 점을 만회한 데 이어 9회초 김태군과 대타 이호연의 적시타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이어 카스트로의 희생플라이로 한 점을 더해 경기를 뒤집었고, 9회말 실점 없이 승리를 지켰다.
오스틴은 이 경기에서 시즌 40호 홈런을 쳤다. 연합뉴스는 그가 LG 구단 역사상 한 시즌 40홈런을 기록한 첫 타자라고 전했다.
대구에서는 두산 베어스가 삼성 라이온즈를 12-0으로 이겼다. 두산은 홈런 4개를 포함해 20안타를 쳤고, 삼성은 6연승을 마감했다.
두산 선발 웨스 벤자민은 6이닝 동안 3안타를 허용하고 무실점으로 막아 승리를 거뒀다. 뉴시스는 삼성 선발 예정이던 크리스 페덱이 오른쪽 등 담 증세로 출전하지 못해 선발 투수가 바뀌었다고 전했다.
확인된 사실
- KIA 6-5 LG
- KIA 3위, LG 4위
- LG 7연패
- 두산 12-0 삼성
- 두산 20안타·홈런 4개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