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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영국 1~8월 자동차 판매량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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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1~8월 영국에서 7만6,850대를 판매했습니다.

판매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 늘었으며, 폭스바겐에 이어 브랜드별 2위를 기록했습니다.

기아의 영국 판매를 이끈 스포티지는 3만564대가 팔려 차종별 판매량 2위에 올랐습니다.

기아가 올해도 영국에서 연간 10만대 판매를 달성할지는 연말 실적에 달렸습니다.

자세히

영국자동차공업협회(SMMT) 집계에 따르면 기아는 2026년 1~8월 영국에서 자동차 7만6,850대를 판매했습니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보다 2.3% 증가한 수치입니다.

브랜드별 판매량에서는 폭스바겐이 11만1,830대로 1위였고 기아가 2위를 기록했습니다. BMW는 7만6,074대, 아우디는 7만1,904대, 포드는 7만1,050대를 판매해 뒤를 이었습니다.

기아는 이 기간 영국에서 판매량 상위 5개 브랜드에 든 아시아 브랜드 가운데 유일했습니다. 연합뉴스는 기아가 전년보다 순위가 한 단계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기아 판매를 이끈 차종은 스포티지였습니다. 스포티지는 영국에서 3만564대 팔려 포드 푸마의 3만5,968대에 이어 차종별 2위를 차지했고, 기아 전체 판매의 약 40%를 차지했습니다.

기아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영국에서 연간 10만대 이상을 판매했습니다. 올해도 1~8월 실적 흐름이 이어지면 5년 연속 10만대 판매가 가능할 수 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습니다.

영국은 유럽에서 독일 다음으로 큰 자동차 시장입니다. 기아 관계자는 경쟁력 있는 신차를 출시해 현지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확인된 사실

  • 기아의 영국 1~8월 판매량 7만6,850대
  • 전년 동기 대비 2.3% 증가
  • 브랜드별 판매량 2위
  • 스포티지 3만564대 판매, 차종별 2위

보도한 곳

동아일보 · 조선일보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5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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