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 소속사, 허위사실·신변 위협 대응 예고
배우 유해진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에서 비방과 허위사실이 퍼지고 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소속사는 관련 게시물과 자료를 모으고 있으며, 배우의 사생활과 안전을 침해하는 행위에 가능한 조치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영화인연대는 작품에 대한 비판과 출연자 개인에 대한 압박은 구분돼야 한다고 성명을 냈습니다.
자세히
영화 ‘암살자(들)’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연 배우 유해진의 자택 앞 시위와 온라인 비방 등이 보도됐습니다. 유해진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5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입장을 냈습니다.
소속사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유해진에 관한 허위사실과 비방이 확산되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생활 침해, 신변 위협, 명예훼손 등 관련 행위를 엄중히 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소속사는 관련 게시물과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배우의 권익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법적 조치나 대응 대상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한국예술영화관협회와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 등 19개 단체가 참여한 영화인연대도 5일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연대는 작품에 대한 비판과 개인에 대한 압박을 구분해야 하며, 작품 참여를 이유로 개인의 사생활과 안전을 위협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습니다.
영화 ‘암살자(들)’은 1974년 8월 15일 육영수 여사가 피격돼 사망한 사건을 다룬 작품으로 소개됐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와 관련해 광고 제품 불매운동과 유해진의 자택 앞 시위가 있었으며, 소속사는 향후에도 관련 행위를 모니터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확인된 사실
- 소속사, 5일 SNS 입장 발표
- 온라인 비방·허위사실 유포 주장
- 관련 게시물과 자료 수집 중
- 영화인연대 19개 단체 성명 발표
진행 과정
- 10.05 09:20 배우 유해진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는 온라인에서 비방과 허위 사실이 퍼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 10.05 12:10 영화인연대가 작품 비판과 출연자 개인에 대한 압박을 구분해야 한다는 성명을 냈습니다.
보도한 곳
SBS · 조선일보 · 연합뉴스TV · 경향신문 · 연합뉴스 · 뉴시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5 1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