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재팬, 출국 전 일본 알뜰폰 신청 서비스 출시
KT 일본 법인 KT 재팬이 장기 체류를 앞둔 국내 고객을 위한 알뜰폰 서비스 ‘티티 모바일’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고객은 한국에서 여권과 PASS 간편인증으로 가입을 신청하고 유심을 받은 뒤, 일본 도착 후 개통할 수 있다.
워킹홀리데이·유학 요금제는 월 1,210~3,300엔, 비즈니스 요금제는 월 2,970~4,400엔이다.
두 요금제는 데이터 제공량을 소진하면 최대 200Kbps 속도로 계속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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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일본 현지 법인 KT 재팬은 5일 일본 장기 체류를 계획하는 국내 고객을 위한 알뜰폰 서비스 ‘티티 모바일’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서비스는 한국에서 일본 전화번호를 미리 신청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고객은 출국 전 여권과 PASS 간편인증을 이용해 한국어로 가입 절차를 진행하고 유심을 받을 수 있다. 일본에 도착한 뒤 개통을 신청하면 NTT 도코모 통신망을 이용할 수 있다고 KT 재팬은 설명했다.
요금은 워킹홀리데이·유학용과 비즈니스용 두 종류다. 워킹홀리데이·유학 요금제는 5GB부터 50GB까지 제공하며 월 1,210~3,300엔이고, 비즈니스 요금제는 10~50GB에 월 2,970~4,400엔이다.
두 요금제 모두 기본 데이터 제공량을 다 쓴 뒤에는 최대 200Kbps로 데이터를 계속 쓸 수 있다. 음성통화와 문자메시지는 사용량에 따라 별도 요금이 부과된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일본 전화번호는 현지 은행 계좌 개설이나 본인인증, 연락처 등록 등에 쓰인다. KT 재팬은 기존에는 일본에 도착한 뒤 현지 언어로 가입 절차를 밟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요금은 한국에서 발행한 가입자 명의 카드로 결제할 수 있다. KT 재팬 법인장은 일본에서 장기 체류를 시작하는 한국인이 출국 전 통신 환경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확인된 사실
- KT 재팬의 티티 모바일 출시
- 여권과 PASS 인증으로 출국 전 신청 가능
- 일본 도착 후 개통 신청
- 워킹홀리데이·유학 및 비즈니스 요금제 제공
- 데이터 소진 후 최대 200Kbps 이용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5 1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