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백화점, 장인 재료 활용 김치 12종 출시
현대백화점은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을 통해 프리미엄 김치 12종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제품은 배추김치 등 일상김치 10종과 순무김치·갓김치 등 별미김치 2종으로 구성된다.
오는 13일 압구정본점에서 먼저 판매하고, 이후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등으로 판매처를 넓힐 예정이다.
회사 측은 장인들이 만든 소금과 젓갈, 액젓 등 재료를 활용하고 자연 발효 방식으로 제조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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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은 전통식품 브랜드 명인명촌의 상품군에 김치를 추가하고, ‘명인명촌 김치’ 12종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판매는 오는 13일 압구정본점 식품관에서 시작하며, 이후 무역센터점과 판교점 등 주요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다.
제품은 배추김치와 열무김치, 오이소박이 등을 포함한 일상김치 10종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별미김치 2종으로 구성됐다. 별미김치에는 강화도 순무김치와 여수산 갓을 활용한 갓김치가 포함된다.
현대백화점에 따르면 재료에는 전남 신안의 천일염, 충남 아산의 새우젓, 경북 경주의 멸치액젓 등 명인명촌이 발굴한 장인의 식재료가 사용된다. 마늘과 고춧가루도 지역 생산자나 엄선한 농가의 원물을 쓴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전통 방식으로 김치를 담그고 자연 발효·숙성 과정을 살렸다고 밝혔다. 대량생산 방식의 전분 가공품 대신 다시마 육수에 찹쌀가루를 풀어 만든 찹쌀풀을 사용하는 방식도 소개했다.
연합뉴스 보도 기준 가격은 배추김치 1㎏ 3만원, 열무김치와 오이소박이 각 1㎏ 2만6000원, 순무김치 1㎏ 3만2000원이다. 현대백화점은 향후 상품 종류와 판매처를 늘리고, 장기적으로 해외 판로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뉴시스가 전했다.
확인된 사실
- 명인명촌 김치 12종 출시 예정
- 10월 13일 압구정본점에서 판매 시작
- 일상김치 10종·별미김치 2종 구성
- 배추김치 1㎏ 가격 3만원
- 장인 생산 소금·젓갈·액젓 등 사용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5 17: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