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밀워키, 샌디에이고에 4-3 역전승

지기 조회 0

밀워키 브루어스가 5일 열린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4-3으로 이겼다.

밀워키는 9회말 잭슨 추리오의 끝내기 안타로 승부를 뒤집었다.

밀워키는 시리즈에서 2연승을 기록해 챔피언십시리즈 진출까지 1승을 남겼다.

3차전은 하루 휴식 뒤 7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릴 예정이다.

자세히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의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메이저리그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이 열렸다. 밀워키 브루어스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를 4-3으로 꺾었다.

샌디에이고는 1회 타이 프랜스의 적시타로 선취점을 얻었고, 5회 더스틴 해리스의 땅볼로 2-0을 만들었다. 밀워키는 5회말 살 프렐릭의 안타로 한 점을 만회했다.

샌디에이고는 7회 프랜스의 적시타로 3-1로 앞섰다. 밀워키는 7회말 상대 실책을 틈타 한 점을 보태 2-3으로 따라붙었다.

밀워키는 9회말 볼넷 세 개로 2사 만루를 만들었다. 타석에 선 추리오는 마무리 투수 메이슨 밀러를 상대로 중견수 쪽 2타점 끝내기 안타를 쳤다.

밀워키는 전날 1차전도 3-2로 이겨 5전 3선승제 시리즈에서 2승 무패를 기록했다. 남은 경기에서 한 번 더 이기면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에 진출한다.

3차전은 하루 휴식 후 7일 샌디에이고에서 열릴 예정이다. 샌디에이고는 시리즈를 이어가려면 다음 경기에서 승리해야 한다.

확인된 사실

  • 2차전 결과 밀워키 4-3 샌디에이고
  • 잭슨 추리오가 9회말 끝내기 2타점 안타
  • 밀워키 시리즈 2승 무패
  • 3차전은 7일 샌디에이고에서 개최 예정

보도한 곳

동아일보 · 뉴시스 · 연합뉴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5 12:40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