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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이강석 대표 취임, AI·데이터센터 육성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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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2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강석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사업 관리와 재무건전성을 강화하고 조직 내 소통을 넓히겠다고 밝혔습니다.

인공지능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로보틱스를 성장 분야로 제시했으며 필요하면 인수합병과 투자도 검토하겠다고 했습니다.

자세히

대우건설은 이강석 대표이사를 선임하고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사에서 취임식을 열었다고 5일 밝혔습니다. 선임은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이뤄졌습니다.

취임식에는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과 노동조합, 주요 임직원 등이 참석했습니다. 이 대표는 경영 방향으로 ‘SUMMIT·TOGETHER·CHALLENGE’를 제시했습니다.

이 대표는 수주부터 준공까지 사업 관리를 강화하고, 수익성을 기준으로 사업을 선별해 위험을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안전·품질·원가·공정 등 기본 경쟁력을 높이고 매출채권 회수와 재무건전성 개선에도 힘을 싣겠다고 했습니다.

조직 운영과 관련해서는 현장과 본사, 사업본부 사이의 소통을 확대하고 노동조합과 현장의 어려움 및 직원 제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해외 사업은 주요 거점 시장을 중심으로 넓힐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미래 성장 분야로는 인공지능(AI) 인프라와 데이터센터, 로보틱스를 꼽았습니다. 신규 사업 진출에 필요할 경우 전략적 인수합병(M&A)과 투자도 추진하거나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표는 1996년 대우건설에 입사해 총무팀장과 관리지원실장 등을 거쳤으며, 대우건설 대표 직무대행을 맡아온 이력이 있다고 보도됐습니다. 대우건설은 취임 이후의 구체적인 투자 일정이나 규모는 밝히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

  • 이강석 대표, 2일 공식 선임
  • 5일 취임 사실 발표
  • AI 인프라·데이터센터·로보틱스 성장 분야 제시
  • 필요시 M&A와 투자 검토

보도한 곳

한국경제 · 동아일보 · 조선일보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5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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