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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10년물 국채금리 5.35%까지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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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현지시간 7일 5.35%까지 올라 2002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보도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미국 정부의 부채 부담, 국채 수급 등을 금리 상승 배경으로 들었다.

금리 상승으로 기존 채권 가격은 하락하지만, 채권펀드에는 최근 5거래일 동안 264억 달러가 순유입됐다.

미 재무부는 7일 390억 달러 규모의 10년물 국채 경매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자세히

미국 국채시장의 기준물인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현지시간 7일 5.35%까지 올랐다. 한국경제 보도는 전날보다 약 8bp 상승한 수치라고 전했으며, 2002년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같은 날 30년물 수익률은 5.724%, 2년물은 4.818%를 기록했다. 국채금리가 오르면 기존 국채 가격은 내려가며, 기사들은 높은 금리가 주택담보대출과 기업의 신규 차입 비용에도 영향을 준다고 설명했다.

한국경제 보도는 장기물 금리 상승 배경으로 인플레이션 장기화 우려와 미국 정부의 부채 부담, 재정정책 불확실성을 들었다. 국제유가 상승과 국채 매각을 앞둔 수급도 시장에 영향을 준 요인으로 보도됐다.

미 재무부는 7일 390억 달러 규모의 10년물 국채를 경매로 매각할 계획이었다. 이번 주에는 3년물 580억 달러 발행이 진행됐고, 8일에는 30년물 220억 달러 발행이 예정돼 있다고 한국경제가 전했다.

높아진 수익률에도 채권 투자자금 유입은 늘었다. 동아일보와 뉴시스가 인용한 EPFR·바클레이스 리서치 자료에 따르면 지난 1일까지 최근 5거래일간 채권 ETF와 펀드에 264억 달러가 순유입됐으며, 이는 직전 4주 평균인 102억 달러를 웃돈다.

해당 보도는 투자자들이 높은 수익률을 매력으로 보는 한편, 물가가 예상보다 오래 오르거나 연준이 금리를 추가 인상할 경우 장기채 가격이 더 하락할 위험도 있다고 전했다. 기사에 담긴 수치는 미국 시장과 투자 흐름에 관한 것이며, 한국 내 금리 영향에 대한 구체적인 전망은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미 10년물 국채금리 5.35%
  • 2002년 이후 최고 수준
  • 30년물 금리 5.724%
  • 5거래일간 채권펀드 순유입 264억 달러
  • 미 재무부의 10년물 경매 규모 390억 달러

보도한 곳

한국경제 · 동아일보 · 뉴시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2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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