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카이치, 트럼프에 북일 정상회담 주선 요청
일본 언론은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가 지난달 미일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북일 정상회담 주선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요청은 북미 정상회담이 열릴 경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자신과 만나도록 전해달라는 내용으로 알려졌다.
아사히신문은 다카이치 총리가 납북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이런 요청을 했다고 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6일 납북 피해자 가족 등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달 정상회담 관련 내용을 설명한 것으로 보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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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가 지난달 미국에서 열린 미일 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북일 정상회담 주선을 요청했다고 보도했다. 북미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자신과 만나도록 전해달라는 취지로 알려졌다.
아사히신문은 이 요청의 목적이 납북 문제를 김 위원장과 논의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취임 후 납북 피해자 문제 해결을 위해 김 위원장과 정상회담을 할 의향을 여러 차례 밝혀 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6일 총리 관저에서 납북 피해자 가족 및 초당파 의원 모임인 납치구출의원연맹 관계자들과 면담했다. 참석자들은 지난달 미국 방문 결과를 총리에게 보고했다.
면담에는 1977년 납북된 요코타 메구미 씨의 남동생 요코타 다쿠야 씨 등이 참석했다. 의원연맹 소속 가토 가쓰노부 의원은 면담 후 다카이치 총리가 미일 정상회담에서 납치 문제에 대한 강한 지지를 확인받았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보도된 내용은 다카이치 총리가 트럼프 대통령에게 요청했다는 일본 언론의 보도와 참석자들의 설명에 기반한다. 북일 정상회담이 실제로 추진되거나 열릴 일정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다카이치 총리는 지난달 미일 정상회담에 참석
- 북미 정상회담 성사 시 북일 회담 주선을 요청했다는 일본 언론 보도
- 요청 목적은 납북 문제 논의로 보도
- 6일 납북 피해자 가족 및 의원연맹과 면담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2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