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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강·소아이, 2026년 노벨화학상 공동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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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프랑스의 앙리 카강과 일본의 소아이 겐소를 2026년 노벨화학상 공동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두 사람이 비대칭 유기합성과 호모키랄성 관련 연구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일본은 이번 수상으로 노벨상 수상자 32명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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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7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수드대학교의 앙리 카강 교수와 일본 도쿄이과대 명예교수 소아이 겐소를 2026년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두 사람이 비대칭 유기합성에서 비선형 효과와 자동촉매를 발견한 공로를 인정했다. 연구는 거울상 관계에 있는 분자 두 종류 가운데 한쪽이 선택적으로 만들어지는 현상인 호모키랄성이 자연에서 어떻게 나타나는지와 관련돼 있다.

기사에 따르면 카강은 1986년 한쪽 거울상 분자가 다른 쪽보다 많이 생성될 수 있는 화학반응 조절 방법을 제시했다. 소아이는 1995년 호모키랄성을 만들 가능성이 있는 반응을 설계했고, 2003년 한쪽 거울상만 생성되는 반응을 구현했다.

노벨위원회는 이들의 발견이 의약품 등 생명체와 상호작용하는 분자를 만드는 화학반응 설계에 중요한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

보도는 이번 수상으로 일본이 노벨상 수상자 32명을 배출했다고 전했다. 일부 기사 제목은 일본의 노벨화학상 수상 기록을 2년 연속으로, 다른 제목은 3년 연속으로 표현해 연속 수상 횟수에는 보도 간 차이가 있다.

확인된 사실

  • 앙리 카강과 소아이 겐소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
  • 발표 주체는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
  • 수상 분야는 비대칭 유기합성 관련 연구
  • 일본 노벨상 수상자 수는 기사 기준 32명

보도한 곳

경향신문 · 동아일보 · 조선일보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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