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미스트랄, 대형 개방형 AI 모델 공개
프랑스 AI 기업 미스트랄이 6일(현지시간) 새 모델 ‘미스트랄 라지 4’를 발표했다.
미스트랄은 모델 규모가 1조 개 파라미터이며, 텍스트와 이미지를 함께 처리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달 말 모델의 가중치를 공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스트랄은 일부 성능이 중국의 개방형 모델을 앞선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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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인공지능 기업 미스트랄은 6일(현지시간) 새 주력 모델 ‘미스트랄 라지 4’(ML4)를 공개했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모델에는 ‘숑크’라는 별칭이 붙었으며, 27일 일반 공개될 예정이다.
미스트랄은 ML4가 1조 개 파라미터를 갖춘 멀티모달 모델로, 텍스트와 이미지를 함께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매일경제는 전체 파라미터 가운데 490억 개를 골라 작동시켜 연산 부담을 줄인다고 전했다.
미스트랄은 이달 말 모델의 가중치를 공개할 계획이다. 가중치를 내려받을 수 있게 되면 기업과 기관이 자체 서버에 설치해 활용하거나 맞춤 설정할 수 있다고 기사들은 설명했다.
회사는 기업과 공공기관이 데이터를 외부에 노출하지 않고 AI 운영을 관리할 수 있다는 점을 내세우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아르튀르 멘슈 최고경영자는 출시 행사에서 일부 분야의 성능이 중국 모델보다 높다고 주장했다.
미스트랄은 지난달 삼성전자 등이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30억 유로를 조달했다고 보도됐다. 매일경제는 당시 기업가치가 210억 유로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모델의 실제 성능과 활용 결과는 기사에 독립적인 검증 수치로 제시되지 않았다. 미스트랄은 유럽 내 데이터센터에서 엔비디아 GPU 3,800개로 모델을 학습했다고 밝혔다.
확인된 사실
- 미스트랄이 6일 현지시간 ML4 공개
- 미스트랄 발표 기준 파라미터 1조 개
- 텍스트·이미지 처리 모델
- 가중치 공개 계획은 이달 말
- 지난달 투자 유치액 30억 유로로 보도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