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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울산서 복합재난 훈련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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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동서발전은 10월 21일 울산발전본부에서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훈련은 봉대산 산불이 발전소로 번져 정전과 설비화재, 암모니아 누출로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합니다.

울산의 관계기관과 민간기업 등 22명이 사전 회의에서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점검했습니다.

동서발전은 회의에서 나온 의견을 훈련 계획에 반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자세히

한국동서발전은 10월 21일 오후 2시 울산발전본부에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 훈련은 재난 발생 때 관계기관의 협업과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범정부 훈련으로, 행정안전부 평가를 받는 대표훈련입니다.

훈련 시나리오는 발전본부 인근 봉대산에서 난 산불이 강풍을 타고 발전소 방향으로 번지는 상황에서 시작합니다. 산불로 송전선로가 손상돼 발전소 안에서 정전이 발생하고, 이후 설비화재와 암모니아 누출까지 이어지는 복합재난을 가정합니다.

10월 7일 열린 사전 컨설팅 회의에는 울산 남구청과 소방·경찰·보건 기관, 한국전력공사와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한적십자사 및 민간기업 관계자 등 22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기관별 임무와 상황별 대응 절차를 검토했습니다.

훈련에서는 여러 재난이 동시에 발생해 대응 자원이 분산되는 상황에서 재난 우선순위를 정하고 기관 간 협력 체계를 가동할 수 있는지를 살펴볼 예정입니다. 동서발전은 회의 의견을 훈련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습니다.

동서발전은 지난해 3월 의성 산불로 송전철탑 20기의 전력공급이 중단됐고, 지난해 산불로 소실된 산림이 약 10만5000ha로 역대 최대였다고 소개했습니다. 울산시는 산불 위험등급 중 가장 높은 5등급으로 분류돼 있다고 밝혔습니다.

권명호 동서발전 사장은 훈련에서 확인한 미비점을 보완하고 관계기관과 협업 체계를 구체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제 훈련 결과와 후속 보완 내용은 기사에 나오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

  • 훈련 예정일은 10월 21일
  • 장소는 울산발전본부
  • 22명이 사전 컨설팅 회의에 참석
  • 산불·정전·설비화재·암모니아 누출 상황 가정

보도한 곳

연합뉴스 · 뉴시스 · 매일경제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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