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시, 대표팀 고별전서 1골 2도움
리오넬 메시는 7일(한국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베냉과의 친선경기를 끝으로 아르헨티나 대표팀에서 은퇴했습니다.
메시는 1골 2도움을 기록했고, 아르헨티나는 3-0으로 이겼습니다.
메시의 A매치 통산 기록은 208경기 126골입니다.
경기장에서는 팬들이 기립박수를 보냈고, 종료 뒤 대표팀 은퇴를 기념한 행사가 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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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축구대표팀은 7일(한국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의 모누멘탈 스타디움에서 베냉과 친선경기를 치러 3-0으로 이겼습니다. 이 경기는 리오넬 메시의 대표팀 고별전이었습니다.
메시는 선발 출전해 경기를 마칠 때까지 뛰었습니다. 후반 3분 니콜라스 오타멘디의 선제골과 후반 16분 니코 파스의 추가골을 도왔고, 후반 26분 페널티킥으로 직접 득점했습니다.
이날 경기 전반 10분에는 주심이 잠시 경기를 멈췄고, 관중과 선수들이 메시에게 박수를 보냈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경기장에는 약 8만5000명이 입장했습니다.
메시는 2005년 A매치에 데뷔해 대표팀에서 208경기 126골을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는 그가 2022년 월드컵과 2021년·2024년 코파 아메리카 우승 등을 거뒀다고 전했습니다.
경기 종료 뒤 양 팀 선수들이 메시와 인사를 나눴고, 경기장 상공에서는 등번호 10번 등을 표현한 드론 행사가 열렸습니다. 메시는 대표팀 동료와 팬들이 그리울 것이라며 아르헨티나를 위해 뛴 시간이 소중했다고 말했습니다.
메시는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인터 마이애미에서 선수 생활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연합뉴스TV가 전했습니다.
확인된 사실
- 베냉과의 친선경기에서 아르헨티나 3-0 승리
- 메시가 1골 2도움 기록
- 고별전은 7일(한국시간)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개최
- 메시의 A매치 통산 208경기 126골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6: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