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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안변 해안 미사일 관련 시설 확장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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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북한 전문매체 NK프로는 북한이 원산 인근 안변군 해안의 미사일 발사 관련 시설을 확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위성사진 분석 결과 작년 말 지은 건물을 증축하고 대형 차량이 접근할 새 도로를 만든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K프로는 추가 공사가 시험 발사 정례화나 미사일 기지 조성과 관련됐을 가능성을 제기했습니다.

시설의 용도와 북한의 의도는 보도된 분석만으로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자세히

미국에서 발간되는 북한 전문매체 NK프로는 현지시간 6일, 북한 동해안 원산시 인근 안변군 상음리 해안의 미사일 발사 관련 시설이 최근 확장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연합뉴스 등은 7일 이 보도를 전했습니다.

NK프로가 플래닛랩스 위성사진을 분석한 결과, 해변 남쪽 끝에 작년 말 들어선 건물의 길이가 몇 주 전 거의 두 배로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이동식 발사대 등 대형 차량의 접근을 돕는 새 도로도 건설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NK프로는 이 건물이 미사일을 발사대에 싣거나 기립 장치를 시험하는 준비 작업에 쓰일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다만 시설이 실제로 어떤 용도로 운영되는지 북한이 공식적으로 밝힌 내용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안변 해안에서는 9월 12일과 20일 단거리미사일, 10월 3일 중거리탄도미사일 발사가 각각 이뤄졌습니다. 이곳에서는 2024년 5월과 2025년 5월에도 단거리미사일이 발사된 바 있다고 전해졌습니다.

NK프로는 이번 확장이 해당 지역의 시험 발사를 더 정기적으로 하거나 본격적인 미사일 기지를 조성하려는 움직임일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는 매체의 분석이며, 북한이 확장 목적을 확인한 것은 아닙니다.

확인된 사실

  • 안변군 상음리 해안 시설 확장 보도
  • 기존 건물 길이 거의 두 배로 증축
  • 대형 차량 접근용 도로 건설 보도
  • 9월·10월 안변 해안 미사일 발사 보도

보도한 곳

경향신문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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