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마무리 투수 밀러 출산 휴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메이슨 밀러를 출산 휴가 명단에 올렸다고 밝혔습니다.
밀러는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팀을 잠시 떠났습니다.
샌디에이고는 빈 로스터 자리를 완디 페랄타로 채웠습니다.
밀러는 이르면 8일 열릴 4차전부터 복귀할 수 있지만, 샌디에이고가 3차전을 이겨야 4차전이 열립니다.
자세히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한국시간 7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 3차전을 앞두고 마무리 투수 메이슨 밀러를 출산 휴가 명단에 포함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디비전시리즈는 5전 3승제로 진행됩니다.
밀러는 정규시즌 66경기에 나와 5승 2패, 38세이브, 평균자책점 1.67을 기록했습니다. 연합뉴스는 그가 내셔널리그 세이브 공동 1위에 올랐다고 전했습니다.
밀러는 10월 5일 열린 시리즈 2차전에 등판해 9회말 2사 만루 상황에서 잭슨 추리오에게 끝내기 안타를 맞고 패전 투수가 됐습니다. 그는 3차전에서도 세이브 상황이 생기면 등판할 가능성이 있는 핵심 불펜 투수로 보도됐습니다.
샌디에이고는 밀러가 빠진 로스터 자리에 불펜 투수 완디 페랄타를 등록했습니다. 구단은 밀러가 이르면 8일 4차전부터 돌아올 수 있다고 전해졌지만, 4차전은 샌디에이고가 3차전을 이겨야 열릴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확인된 사실
- 메이슨 밀러 출산 휴가 명단 등재
- 정규시즌 38세이브
- 로스터 빈자리는 완디 페랄타가 채움
- 이르면 8일 4차전 복귀 가능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