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중수청, 인권 중심 수사와 전문성 강화 강조
대구지방중대범죄수사청이 7일 남구 청사에서 현판식을 열었다.
홍종희 초대 청장은 전문 수사 역량과 적법절차에 따른 인권 보호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대구중수청은 2일 업무를 시작했으며 정원 223명 중 146명이 배치됐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홍 청장은 조직의 기틀을 마련하고 신뢰받는 수사기관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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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지방중대범죄수사청은 2026년 10월 7일 대구 남구 청사에서 별도 개청식 없이 현판식을 열었다. 이 기관은 앞서 2일 업무를 시작했다.
홍종희 초대 청장은 현판식과 취임사에서 전문 수사 체계 확립, 절차적 정당성을 갖춘 인권 중심 수사, 건강한 조직 문화 조성을 주요 과제로 들었다. 경제·부패·마약 등 중대범죄 분야의 전문성을 키우고 과학수사 체계를 갖추겠다고 밝혔다.
홍 청장은 적법절차를 수사의 우선 가치로 삼고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인권 보호가 보장되지 않는 수사는 국민의 인정을 받기 어렵다는 취지로 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구중수청의 정원은 223명이며, 출범 당시 배치 인원은 146명으로 충원율은 65.5%였다. 인력 부족에 따른 수사 지연이나 공백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보도됐다.
홍 청장은 조직의 기반을 마련하고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1호 직접 수사 사건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답하지 않았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확인된 사실
- 대구중수청 업무 시작일은 10월 2일
- 7일 남구 청사에서 현판식 개최
- 초대 청장은 홍종희
- 정원 223명 중 146명 배치
- 홍 청장은 전문성과 인권 보호를 강조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