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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LG전자, 스마트홈 기기 공동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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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과 LG전자가 스마트홈 기기를 함께 개발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대상 제품은 비디오 초인종, 스마트 도어락, 보안 카메라, 온도 센서·조절기 등이다.

제품은 LG 브랜드로 판매될 예정이며 제조와 판매는 LG전자가 맡고 애플은 디자인과 기능 개발 등에 참여한다.

기기들은 애플의 스마트홈 허브와 연동될 예정이며, 시판까지는 수개월이 걸릴 것으로 전해졌다.

자세히

블룸버그통신은 현지시간 6일 애플과 LG전자가 여러 스마트홈 기기를 공동 개발 중이라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개발 대상에는 카메라가 달린 비디오 초인종, 스마트 도어락, 보안 카메라, 온도 센서와 온도조절기가 포함된다.

제품은 LG 브랜드로 출시될 예정이며 LG전자가 제조와 판매, 고객 지원을 맡는다. 애플은 제품 디자인과 기능 개발에 참여하고 엔지니어링 설계를 함께 살피는 방식으로 협력한다고 보도됐다.

기기들은 시리 기반으로 작동할 것으로 보도됐다. 지원 통신·표준으로는 와이파이와 블루투스, 스마트홈 표준인 스레드와 매터가 언급됐다.

스마트 도어락에는 초광대역(UWB) 기능이 탑재돼 사용자가 가까이 오면 잠금이 자동 해제되는 방식으로 설계된 것으로 전해졌다. LG전자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와 제품 인증기관 UL 솔루션스에 관련 기기의 승인을 신청했다.

연합뉴스는 규제기관에 제출된 문서에 애플과의 협력 사실이 적혀 있지는 않다고 전했다. 따라서 양사의 협력 내용은 블룸버그 보도를 토대로 알려졌으며, 제품별 세부 사양과 출시 일정은 확정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제품들은 애플이 13일 공개할 예정인 스마트홈 허브 기기와 연동될 것으로 보도됐다. LG 기기의 실제 판매는 수개월 뒤가 될 전망이라고 기사들은 전했다.

확인된 사실

  • 애플과 LG전자가 스마트홈 기기 공동 개발 중이라고 보도
  • 비디오 초인종·도어락·보안 카메라 등이 대상
  • LG 브랜드로 출시 예정
  • 제조·판매는 LG전자 담당 예정
  • 시판까지 수개월이 걸릴 전망

보도한 곳

동아일보 · 조선일보 · 연합뉴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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