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감독, 실사 영화 ‘룩 백’ 연출 배경 밝혀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부산국제영화제 기자회견에서 실사 영화 ‘룩 백’을 연출한 계기를 설명했다.
그는 후지모토 타츠키의 원작 만화를 읽고 창작의 이유를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영화는 35㎜ 필름으로 촬영했으며, 아키타현 외곽 마을의 사계절을 담았다.
‘룩 백’은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에 초청됐고 국내 개봉은 8일로 안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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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신작 실사 영화 ‘룩 백’의 연출 배경과 촬영 방식을 설명했다. 기사들은 기자회견 날짜를 6일 또는 7일로 다르게 전했다.
영화는 후지모토 타츠키 작가가 2021년 발표한 동명 단편만화를 바탕으로 한다. 만화를 그리는 두 소녀 후지노와 쿄모토가 작품의 중심인물이며, 원작은 두 사람의 성장과 창작을 다룬다.
고레에다 감독은 서점에서 우연히 원작을 읽은 뒤 창작자가 무엇을 위해 만드는지, 자신은 왜 영화를 만드는지 되짚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작품이 창작자가 감당하는 것과 창작의 업에 관한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영화는 35㎜ 필름 카메라로 촬영됐고, 아키타현 외곽 마을의 사계절 풍경을 담았다. 감독은 촬영 당시의 순간에 집중하고 필름이 주는 현장감을 작품에 남기고 싶었다고 밝혔다.
주연 배우로는 성장한 두 인물을 연기한 데구치 나츠키와 마키타 아쥬, 어린 시절을 맡은 나나세 후리와 오카다 로카가 참여했다. 감독은 배우들과 함께 마을에서 생활하듯 촬영했고 현장 분위기가 평화로웠다고 말했다.
‘룩 백’은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작이다. 기사에 따르면 국내 정식 개봉일은 8일이다.
확인된 사실
- 후지모토 타츠키의 동명 단편만화가 원작
-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실사 연출
- 35㎜ 필름 카메라로 촬영
- 부산국제영화제 갈라 프레젠테이션 부문 초청
- 국내 개봉일은 8일로 안내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1: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