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HD현대, 조선 총괄 선임 등 사장단 인사

지기 조회 0

HD현대는 7일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발표했다.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부회장은 그룹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조민수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HD현대중공업 안전총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한주석 부사장과 박찬혁 부사장도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HD현대는 후속 임원 인사와 경영전략회의를 거쳐 2027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할 예정이다.

자세히

HD현대는 7일 2026년도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조선 사업의 계열사 간 협력을 강화하고 현장 안전관리를 높이는 데 인사의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이상균 HD현대중공업 부회장은 그룹 조선사업 총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그는 HD한국조선해양과 HD현대중공업, HD현대삼호 등 조선 계열사의 핵심 과제를 발굴하고 사업 전략과 실행계획을 조율할 예정이다.

이 부회장은 조선 사업 외에도 데이터센터용 엔진발전 사업과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진출 등 신규 성장사업의 전략 수립과 실행을 맡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조선 계열사 간 시너지와 그룹 차원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HD현대중공업 조선사업 대표였던 조민수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해 안전총괄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이에 따라 이 부회장과 조 사장이 공동대표 체제로 회사를 이끌며, 이 부회장은 조선사업과 성장전략을, 조 사장은 안전을 중심으로 한 현장 경영을 담당하게 된다.

엔진기계사업부 한주석 부사장과 HD현대사이트솔루션 박찬혁 부사장도 각각 사장으로 승진했다. 한 사장은 엔진사업 확대와 데이터센터용 발전 엔진 공장 증설, 그룹 내 엔진 계열사 간 사업 연계를 맡을 예정이다.

박 사장은 건설기계 생산·품질과 해외 사업 경험을 바탕으로 HD현대사이트솔루션의 운영 효율과 경쟁력 강화를 담당한다. HD현대는 후속 임원 인사를 하고 경영전략회의를 거쳐 2027년도 사업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확인된 사실

  • 이상균 부회장, 그룹 조선사업 총괄로 선임
  • 조민수 부사장, 사장 승진 및 안전총괄 대표이사 내정
  • 한주석·박찬혁 부사장도 사장으로 승진
  • HD현대중공업은 이상균·조민수 공동대표 체제 예정
  • 후속 임원 인사와 2027년도 사업계획 확정 예정

보도한 곳

뉴시스 · 동아일보 · 조선일보 · 연합뉴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1:50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