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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자 측, 부산영화제 일정 예정대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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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혜자는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행사 영상에는 김혜자가 이동 중 부축을 받고 기침하는 모습이 담겼다.

영화 배급사 측은 김혜자가 감기 기운이 있을 뿐 건강에 별다른 이상은 없다고 밝혔다.

배급사 측은 컨디션을 고려해 일정을 조정했으며 정해진 영화제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히

김혜자는 지난 6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했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를 연출한 송일곤 감독 등 작품 관계자들과 함께 등장했다.

한복 차림으로 관객들에게 인사한 김혜자는 이동 중 주변의 부축을 받아 천천히 걸었다. 현장 영상에는 손으로 입을 가리고 여러 차례 기침하는 모습도 담겼다.

이후 온라인에서 김혜자의 건강을 걱정하는 반응이 나왔다. 영화 ‘여전히 찬란하게’ 배급사 측은 7일 김혜자가 단순한 감기 기운이 있는 상태이며 건강에는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배급사 측은 김혜자의 나이와 컨디션을 고려해 영화제 일정을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현재 정해진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혜자가 출연한 ‘여전히 찬란하게’는 9년 만의 스크린 복귀작으로, 부산국제영화제 ‘한국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됐다. 보도에 따르면 영화는 21일 개봉 예정이다.

확인된 사실

  • 김혜자, 6일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
  • 레드카펫에서 부축을 받고 기침하는 모습 포착
  • 배급사 측은 감기 기운 외 건강 이상 없다고 설명
  • 정해진 영화제 일정은 예정대로 진행할 계획

보도한 곳

뉴시스 · 한국경제 · 조선일보 · 매일경제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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