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3분기 매출 23조8270억원, 영업익 7818억원
LG전자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3조8270억원, 영업이익 7818억원을 기록했다고 7일 잠정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보다 8.9%, 영업이익은 13.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연합인포맥스 집계 시장 전망치 9417억원보다 17% 낮았다.
회사는 생활가전·전장 사업의 수익성과 글로벌 사우스 및 기업간거래 사업의 성장이 실적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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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7일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잠정 실적을 공시했다. 매출은 23조8270억원, 영업이익은 7818억원으로 집계됐다.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8.9%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3.5% 늘었다. 다만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인 영업이익 9417억원에는 17% 못 미쳤다.
LG전자는 중동 전쟁 등 비우호적인 경영 환경에도 주력 사업이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갔다고 밝혔다. 글로벌 사우스 지역과 기업간거래(B2B) 사업의 성장도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생활가전과 전장 사업이 각각 소비자 대상 사업과 B2B 분야에서 안정적인 수익성을 보였고, TV 사업도 전년보다 수익성을 개선했다고 밝혔다. 원가구조 개선과 매출 확대가 물류비·재료비·고정비 상승 부담을 상쇄했다고 덧붙였다.
뉴시스 보도는 연결 자회사 LG이노텍의 수익성 부진이 전체 실적에 영향을 줬을 가능성을 증권업계 시각으로 전했지만, 사업본부별 세부 실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번 수치는 잠정 실적이며 제공된 기사에는 확정 실적 발표 일정이 나오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3분기 매출 23조8270억원
- 3분기 영업이익 7818억원
- 매출 전년 동기 대비 8.9% 증가
- 영업이익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
- 영업이익 시장 전망치 9417억원을 17% 하회
보도한 곳
연합뉴스 · 매일경제 · 조선일보 · 뉴시스 · 연합뉴스TV · 한국경제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