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젠슨 황 사위, 엔비디아 AI 인프라 사업 주도

지기 조회 0

엔비디아 니코 카프레즈 부사장이 AI 인프라 성장 부문에서 데이터센터 관련 파트너십을 맡고 있다.

연합뉴스는 카프레즈가 입사 2년이 되기 전인 올해 1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GPU를 담보로 한 금융 지원 프로그램과 대규모 AI 인프라 자금 조달 계획을 주도한 것으로 전해졌다.

카프레즈는 젠슨 황 CEO의 딸 매디슨 황과 런던비즈니스스쿨에서 만나 지난달 말 결혼했다.

자세히

엔비디아의 글로벌 AI 인프라 성장 부문 부사장 니코 카프레즈가 데이터센터 사업과 금융·인프라 거래를 주도하며 회사의 핵심 임원으로 부상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인용된 미국 IT 매체 디인포메이션의 보도는 현지시간 5일 나왔다.

카프레즈는 스위스 출신으로 알파인 스키 국가대표로 활동한 뒤 보스턴컨설팅그룹 취리히 지사에서 일했고, 런던비즈니스스쿨에서 석사 과정을 밟았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그는 이 과정에서 젠슨 황 엔비디아 CEO의 딸 매디슨 황을 만났고, 이후 자산운용사 금융 분석가를 거쳐 엔비디아에 입사했다.

연합뉴스는 카프레즈가 입사 2년이 되기 전인 올해 1월 수석 이사 직급을 거치지 않고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전했다. 매디슨 황도 올해 3월 실물AI 제품 마케팅 수석 이사로 승진했으며, 두 사람은 지난달 말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카프레즈는 네오클라우드 그룹 등을 포함한 데이터센터 파트너십을 총괄하는 것으로 보도됐다. 고가의 엔비디아 GPU를 담보로 자금을 조달하도록 하는 신용보증·대출 프로그램 추진에도 관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카프레즈는 블랙스톤·브룩필드 등과 협력해 5천억 달러 규모의 AI 인프라 자금 조달 계획을 수립했다. 보도에는 젠슨 황 CEO와 엔비디아 및 협력사 관계자들이 카프레즈의 역할과 업무 역량을 높이 평가했다는 내용도 담겼다.

젠슨 황 CEO의 아들 스펜서 황도 엔비디아에서 로봇공학 제품관리 담당 이사로 근무하고 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기사에 담긴 평가는 관계자들의 발언이며, 회사의 향후 경영 구도에 대한 공식 발표는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니코 카프레즈는 엔비디아 글로벌 AI 인프라 성장 부문 부사장
  • 올해 1월 부사장으로 승진했다고 보도됨
  • 데이터센터 관련 파트너십 담당
  • 지난달 말 매디슨 황과 하와이에서 결혼

보도한 곳

조선일보 · 경향신문 · 연합뉴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00:46

0개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