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인범, 대표팀 은퇴설 부인하고 소집 의사 밝혀
황인범은 6일 우즈베키스탄전 뒤 김민재·황희찬과 함께 대표팀 은퇴를 고민한다는 보도를 부인했다.
그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세 선수의 은퇴설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고,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도 현재로서는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황인범은 다음 대표팀 소집 여부는 감독의 결정이라면서도, 소집된다면 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한국은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우즈베키스탄과의 경기에서 2-0으로 이겼다.
자세히
한국 남자 축구 대표팀은 6일 용인미르스타디움에서 우즈베키스탄과 경기해 2-0으로 승리했다. 경기 뒤 김민재, 황희찬, 황인범이 함께 대표팀 은퇴를 고민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황인범은 경기 후 취재진에게 세 선수가 사진을 찍을 때 눈물을 흘렸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다. 그는 눈물은 이전 경기 뒤 인터뷰에서 보였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황인범은 과거 대표팀 감독의 거취가 불확실한 상황에 대해 발언한 취지는 팀을 돕고 싶다는 것이었다고 설명했다. 다만 감정적으로 대응했고 하지 않아도 될 말을 했다며 코치진과 팀원들에게 미안하다고 말했다.
그는 월드컵에서 기대한 결과를 얻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과 이번 소집 기간 부상으로 몸 상태가 좋지 않았던 점을 언급했다. ‘이 경기가 마지막일 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경기에 임했지만, 선수 은퇴를 발표한 것은 아니다.
다음 11월 A매치 출전 여부에 대해 황인범은 소집은 감독이 결정할 일이라고 답하면서, 부름을 받으면 응하겠다는 뜻을 내비쳤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세 선수의 은퇴설에 대해 현재로선 사실무근이라고 말했다.
대표팀은 앞서 에콰도르에 3-0으로 이긴 뒤 우루과이에 1-4로 졌고 베네수엘라와 0-0으로 비겼다. 보도에 따르면 손흥민은 우즈베키스탄전에서 한국 남자 A매치 최다골 단독 1위에 올랐다.
확인된 사실
- 한국, 우즈베키스탄에 2-0 승리
- 황인범, 은퇴설을 부인
- 황인범, 소집된다면 응하겠다는 뜻 밝혀
- 축구협회 관계자, 현재로서는 사실무근이라고 언급
- 다음 소집 여부는 감독이 결정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0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