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 대표팀 일부, 환승편 놓쳐 대체 항공편 이용
정성숙 여자 대표팀 감독과 선수 4명이 세계선수권대회 참가를 위해 이동하던 중 두바이에서 아제르바이잔행 환승편을 놓쳤습니다.
대한유도회 관계자에 따르면 이들은 다음 항공편을 기다린 뒤 이동했으며, 뉴시스는 대기 시간이 약 9시간이었다고 전했습니다.
유도회는 늦게 도착한 선수들도 대회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일에 앞서 아시안게임에서는 정수진 선수가 계체 대상인 사실을 알지 못해 실격 처리된 일이 있었습니다.
자세히
대한유도회에 따르면 정성숙 여자 유도대표팀 감독과 선수 4명은 6일 보도된 내용 기준,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는 세계선수권대회에 참가하기 위해 이동하던 중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공항에서 환승편을 놓쳤습니다. 대표팀은 아시안게임이 끝난 뒤 대회 참가를 위해 이동 중이었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들은 환승 대기 시간에 식사한 뒤 터미널 안에서 이동하는 데 예상보다 시간이 걸려 비행기에 타지 못했습니다. 해당 매체는 이들이 약 9시간 대기한 뒤 대체 항공편을 이용했다고 전했습니다.
황희태 남자 대표팀 감독과 나머지 선수들은 예정된 항공편에 탑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대한유도회 관계자는 늦게 도착한 선수들이 계체까지 이틀가량 여유가 있는 중량급 선수들이라 대회 참가에는 문제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세계선수권대회는 아제르바이잔 바쿠에서 열리며, 뉴시스는 대회 일정이 10일까지라고 보도했습니다. 대표팀에서는 남녀 각 9명, 총 18명이 출전할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번 이동 차질에 앞서 아시안게임 여자 48㎏급 정수진 선수의 계체 실격 사례가 있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무작위 계체 대상임을 파악하지 못한 채 음식물을 섭취하게 해 실격으로 이어졌으며, 대한유도회는 대회 후 정수진 선수와 관련 지도자들을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유도회는 세계선수권대회 종료 뒤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했습니다. 정수진 선수 관련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조치를 검토하겠다는 입장도 보도됐습니다.
확인된 사실
- 정성숙 감독과 선수 4명이 두바이에서 환승편을 놓침
- 대체 항공편으로 아제르바이잔 이동
- 뉴시스 보도 기준 대기 시간은 약 9시간
- 유도회는 대회 출전에는 문제가 없다고 설명
- 대표팀은 세계선수권대회에 남녀 총 18명 출전 예정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