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인 가구 비중 30% 첫 돌파 전망
국가데이터처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내년 전국 2인 가구 비중은 30.2%로 예상된다.
2000년 추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30%를 넘고, 3·4인 가구 비중 합계도 앞지를 전망이다.
2인 가구 가운데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비율은 44.3%로 추산됐다.
전체 가구 수는 2,280만7천 가구로 올해보다 0.9%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자세히
국가데이터처의 장래가구추계에 따르면 내년 전국 가구 수는 2,280만7천 가구로 예상된다. 올해보다 0.9% 증가한 규모다.
내년 1인 가구는 855만3천 가구, 2인 가구는 689만 가구로 추산됐다.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각각 37.5%, 30.2%다.
2인 가구 비중은 올해 29.9%에서 0.3%포인트 높아질 전망이다. 2000년 장래가구추계 작성이 시작된 뒤 처음으로 30%를 넘는 수치다.
3인 가구는 412만1천 가구, 4인 가구는 260만9천 가구로 예상돼 두 집단의 비중 합계는 29.5%다. 이에 따라 2인 가구 비중이 3·4인 가구 비중 합계를 처음 앞지를 것으로 전망됐다.
2인 가구 중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비율은 내년 44.3%로 추산됐다. 보도는 이들 가운데 상당수가 고령자 부부일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보도는 고령자 부부가 서로를 돌보는 이른바 ‘노노 케어’가 늘면 돌봄 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와 함께 관련 안전망의 필요성을 전했다. 추계에 따르면 1·2인 가구 증가 추세는 2043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확인된 사실
- 내년 전체 가구 2,280만7천 가구 전망
- 내년 2인 가구 비중 30.2% 전망
- 2인 가구 비중 2000년 이후 첫 30% 돌파
- 2인 가구 중 65세 이상 가구주 비율 44.3% 전망
진행 과정
- 10.06 05:53 전국의 2인 가구 비중이 내년에 처음으로 30%를 넘어설 것으로 나타났다.
- 10.06 16:06 내년 2인 가구 중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비율이 44.3%로 추산된다는 내용이 추가됐습니다.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1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