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협은행장 후보, 두 차례 회의서 선정 불발
수협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가 6일 열린 두 번째 회의에서도 차기 행장 최종 후보를 정하지 못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신학기 현 행장과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장이 각각 3표와 2표를 얻어 의견이 나뉘었습니다.
후보 추천에는 행추위원 5명 가운데 4명 이상의 동의가 필요합니다.
다음 회의는 10월 말이나 11월 초 열릴 예정이며, 신 행장의 임기는 11월 17일까지입니다.
자세히
Sh수협은행 행장후보추천위원회는 6일 두 번째 회의를 열어 차기 은행장 최종 후보를 논의했지만 결론을 내지 못했습니다. 지난달 22일 열린 첫 회의에서도 후보 선정이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연합뉴스와 매일경제는 표결에서 신학기 현 수협은행장이 3표, 이형주 금융정보분석원(FIU) 원장이 2표를 얻은 것으로 전했습니다. 행추위원 5명 가운데 4명 이상의 동의를 받아야 최종 후보로 추천할 수 있어 어느 후보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했습니다.
행추위는 재정경제부·금융위원회·해양수산부 추천 인사 각 1명과 수협중앙회 추천 인사 2명 등 5명으로 구성됩니다. 수협은행 측은 추후 회의를 다시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다음 회의는 10월 말이나 11월 초 열릴 예정이라고 수협은행 관계자가 설명했습니다. 다음 회의에서도 후보를 확정하지 못하면 후보 재공모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보도됐지만, 재공모 여부는 결정되지 않았습니다.
신학기 행장의 임기는 11월 17일 만료됩니다. 수협은행은 2017년 전임 행장 후임을 정하는 과정에서 선임이 늦어져 6개월 넘게 행장 공백을 겪은 바 있다고 연합뉴스는 전했습니다.
확인된 사실
- 6일 행추위 2차 회의에서도 후보 미선정
- 보도된 표결 결과는 신학기 3표, 이형주 2표
- 최종 후보 추천에는 4명 이상 동의 필요
- 다음 회의는 10월 말 또는 11월 초 예정
- 신학기 행장 임기는 11월 17일 만료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15: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