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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 취임 100일 맞아 내년도 주요 과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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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김해시장은 6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그간의 시정 운영과 내년도 계획을 밝혔습니다.

김해시는 민생지원금 지급에 545억원을 투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에는 김해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2000억원으로 늘리고 공공의료원 유치와 교통 현안 해결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정 시장은 장유여객터미널을 올해 말까지 개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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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경남 김해시장은 취임 100일을 맞아 6일 김해시청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난 100일간의 시정 운영과 향후 주요 과제를 설명했습니다. 시의 비전과 공약 이행 계획을 정비하고 주민과의 만남, 주요 회의 공개, 계약제도 개선 등을 추진했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제1호 공약인 김해시민 민생지원금 지급에 545억원을 투입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내년도 재정 운용은 예산 절감과 사업 효과 검증 등을 거쳐 민생 안정과 미래 성장 분야에 재투자하는 방향으로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경제 분야에서는 내년 김해사랑상품권 발행 규모를 2000억원으로 확대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늘리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동북아 물류 플랫폼 지정과 미래 모빌리티·로봇·의생명 등 산업 육성도 추진 과제로 들었습니다.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동부경남 김해공공의료원 유치를 추진하고 돌봄·장애인 지원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 시장은 지역 의료 현안과 관련해 강일병원의 진료 기록을 시가 보관해 시민에게 발급하고 있으며, 중앙병원 재개원 문제는 보건복지부 병상 심의위원회 결론을 기다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교통 분야에서는 장유여객터미널 정상 개장과 부산김해경전철 적자구조 개선, 광역철도 김해역 유치 등을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정 시장은 장유여객터미널을 올해 말까지 개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으며, 개장 일정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습니다.

그 밖에 문화예술진흥기금 확충과 화포천 람사르 습지 등록 추진도 계획에 포함됐습니다. 기사에 담긴 내용은 시가 제시한 계획과 추진 과제이며, 각 사업의 구체적 일정이나 확정 여부는 별도로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

  • 정영두 김해시장, 6일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 민생지원금에 545억원 투입했다고 시가 설명
  • 내년 김해사랑상품권 발행 목표 2000억원
  • 김해공공의료원 유치와 장유여객터미널 개장 추진

보도한 곳

매일경제 · 연합뉴스 · 뉴시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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