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남부내륙철도 9공구 공사 수주
쌍용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공사 구간은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 거제시 사등면까지 24.6㎞이며, 총공사비는 8065억원 규모다.
쌍용건설의 지분은 45%로, 회사 몫은 3629억원이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부터 60개월이다.
해당 구간 가운데 2.9㎞에는 국내 최초 철도 해저 쉴드 TBM 공법이 적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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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건설은 국가철도공단이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제9공구 노반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공구는 경남 고성군 고성읍에서 거제시 사등면까지 24.6㎞를 잇는 구간이다.
총공사비는 8065억원 규모다. 컨소시엄 지분은 쌍용건설 45%, KCC건설 15%, 그 밖의 8개사 각 5%로 구성되며, 쌍용건설의 지분 금액은 3629억원이라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부터 60개월이다. 쌍용건설은 올해 1월 남부내륙철도 제5-2공구와 제8-2공구를 수주했으며, 이번 9공구를 더해 전체 14개 공구 가운데 3개 공구를 맡게 됐다.
제9공구는 전 구간이 터널로 계획돼 있고, 이 가운데 2.9㎞에는 철도 해저 쉴드 TBM 공법이 적용된다. 보도들은 이 공법이 국내 철도 공사에서 처음 적용되는 사례라고 전했다.
쌍용건설은 대형 철도와 터널 공사 경험, 대구경 터널굴착기(TBM) 시공 역량을 수주 배경으로 제시했다. 뉴시스는 평택~오송 복복선화 제5공구에서 외경 11m급 TBM을 사용한 경험이 평가에 반영됐다고 보도했다.
공사 착공일과 구체적인 공정 일정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쌍용건설 관계자는 축적한 시공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확인된 사실
- 발주기관은 국가철도공단
- 구간은 고성군 고성읍~거제시 사등면 24.6㎞
- 총공사비 8065억원, 쌍용건설 지분 45%
- 공사 기간은 착공일부터 60개월
- 2.9㎞ 구간에 철도 해저 쉴드 TBM 공법 적용 예정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6 1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