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양떼목장서 관람객 11명 벌에 쏘여
지난 4일 오후 전남 화순군의 한 양떼목장에서 관람객 11명이 벌에 쏘였습니다.
10세 이하 어린이 3명과 성인 2명 등 5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는 이들에게 호흡곤란이나 중증 알레르기 증상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벌집을 찾지 못해 주변을 확인하고 있으며, 경찰과 함께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자세히
지난 4일 오후 3시 40분쯤 전남 화순군의 한 양떼목장에서 관람객들이 벌에 쏘였습니다.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에 따르면 피해자는 모두 11명입니다.
이 가운데 10세 이하 어린이 3명과 성인 2명 등 5명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습니다. 소방당국은 이들에게 호흡곤란이나 아나필락시스 등 중증 알레르기 반응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대원들은 관람객 안전 조치를 하고 벌집 제거를 시도했습니다. 다만 현장 주변에서 정확한 벌집 위치를 확인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장 관계자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추가 벌 쏘임을 막기 위해 벌집 위치를 파악해 제거할 계획입니다.
확인된 사실
- 화순군 양떼목장에서 관람객 11명 벌에 쏘임
- 5명 병원 이송
- 이송된 환자에게 중증 알레르기 증상은 없었음
- 현장에서 벌집 위치를 확인하지 못함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5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