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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8월 실질임금 1.5%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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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성이 발표한 8월 근로통계에서 노동자 1인당 실질임금은 전년 동월보다 1.5% 늘었습니다.

실질임금은 올해 1월 증가세로 돌아선 뒤 8개월 연속 상승했습니다.

명목임금인 현금급여 총액은 3.8% 늘어난 31만1364엔이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2%였고, 실질임금 증가 폭은 최근 두 달보다 줄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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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후생노동성은 7일 종업원 5명 이상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8월 근로통계조사 속보치를 발표했습니다. 조사에서 노동자 1인당 실질임금은 전년 동월보다 1.5% 증가했습니다.

실질임금은 물가 변동을 반영한 임금 지표입니다. 일본에서는 올해 1월 플러스로 전환한 뒤 8개월 연속 증가했으며, 연합뉴스는 교도통신을 인용해 2016년 2월부터 2017년 1월까지 12개월 연속 상승한 이후 가장 긴 기록이라고 전했습니다.

근로자 1인당 명목임금을 나타내는 현금급여 총액은 31만1364엔으로 1년 전보다 3.8% 늘었습니다. 후생노동성은 춘계 노사 임금협상에 따른 임금 인상과 2025년 최저임금 인상 효과가 반영됐다고 설명했습니다.

기본급에 해당하는 소정내 급여는 3.8% 증가한 27만7861엔이었고, 초과근무수당 등 소정외 급여는 5.2% 늘어난 2만497엔으로 집계됐습니다. 보너스 등 특별급여는 1만3006엔으로 전년 동월과 비슷했습니다.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2.2%였습니다. 뉴시스는 이 수치가 두 달 연속 같았다고 보도했고, 연합뉴스는 전년 동월의 3.1%보다 낮아졌다고 전했습니다.

실질임금 증가율은 6~7월의 2%대보다 낮아졌습니다. 연합뉴스와 연합뉴스TV는 식료품 가격 부담 등을 언급하며 체감 경기가 여전히 미진하다는 평가도 전했으며, 향후 상승세의 지속 여부는 물가 흐름에 달렸다는 관측을 소개했습니다.

뉴시스는 2025년 3월분부터 실질임금 산출에 종합 소비자물가지수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바뀌었다고 전했습니다. 새 방식으로 계산한 8월 실질임금 상승률은 1.9%로, 기존 방식보다 0.4%포인트 높았습니다.

확인된 사실

  • 8월 실질임금 전년 동월 대비 1.5% 증가
  • 실질임금 8개월 연속 상승
  • 현금급여 총액 31만1364엔, 3.8% 증가
  • 8월 소비자물가 상승률 2.2%

보도한 곳

뉴시스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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