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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10년간 1000조원 규모 녹색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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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7일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보고회를 주재하고 녹색시장 선점을 위한 전환을 강조했습니다.

정부는 10년간 1000조원을 투입해 재생에너지와 녹색 산업을 육성하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철강·석유화학·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정유 등 5대 업종의 주요 공정을 탈탄소 방식으로 바꾸는 계획이 포함됐습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GW) 생산을 목표로 관련 입지와 사업 부지를 발굴하기로 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노후 산업단지와 취약 업종, 저소득층이 전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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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7일 서울에서 한국형 녹색대전환(K-GX) 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했습니다. 대통령은 녹색 전환이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경쟁력을 함께 뒷받침할 수 있다며, 한국이 녹색시장을 선도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는 이날 10년간 1000조원을 투입해 재생에너지 등 녹색 산업을 국가 신성장 동력으로 키우는 전략과 시그니처 프로젝트 추진 방향을 발표했습니다. 행사에는 정부 관계자와 경제·산업계 인사, 참여 기업 및 전문가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고 뉴시스가 보도했습니다.

계획에는 철강·석유화학·시멘트·반도체·디스플레이·정유 등 온실가스 배출이 많은 5대 업종의 주요 공정을 탈탄소 방식으로 전환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재생에너지 생산을 늘리고 발전 단가를 낮추기 위한 방안도 마련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00기가와트(GW) 생산을 목표로 태양광·풍력 발전에 필요한 입지와 사업 부지를 발굴할 계획입니다. 시그니처 프로젝트에는 한화큐셀의 차세대 태양전지 기술 국산화, 포스코홀딩스의 철강 탈탄소 생태계 구축,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주거공간 녹색전환 사업 등이 포함됐습니다.

이 대통령은 지역 산업단지와 재생에너지를 활용해 녹색 전환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삼는 방안을 모색하자고 했습니다. 노후 산업단지와 취약 업종, 저소득층이 전환 과정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살펴야 한다고도 당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정책이 정치적 영향을 많이 받는다며 정책의 정치화를 경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재생에너지 사업에서 국산 기자재를 활용하는 과정에서 공무원이 감사나 징계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제도적 방안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 최태원 회장은 인공지능 전환과 녹색 전환을 함께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기업들이 220조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이행하겠다고 밝히면서, 정부에 투자 지원과 인프라 확충, 규제 개선을 요청했습니다.

확인된 사실

  • 7일 K-GX 전략 국민보고회 개최
  • 정부가 10년간 1000조원 투입 계획 발표
  • 2030년 재생에너지 100GW 생산 목표
  • 온실가스 다배출 5대 업종 공정 전환 추진
  • 최태원 회장이 기업 220조원 투자 계획을 언급

보도한 곳

뉴시스 · 연합뉴스TV · 동아일보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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