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 스님, 선운사 주지에 다시 임명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7일 경우 스님을 제24교구 본사 선운사 주지로 임명했다.
경우 스님은 2015년 주지로 처음 임명됐으며, 지난달 총무원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직에서 물러났다.
경우 스님은 임명식에서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지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진우 스님은 이날 조계종 일부 부·실장 스님의 유임 인사도 발표했다.
자세히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은 7일 서울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경우 스님에게 선운사 주지 임명장을 수여했다. 선운사는 조계종 제24교구 본사다.
경우 스님은 지성 스님을 은사로 1985년 사미계를 받았다. 만일사·청연사·장경사 주지를 지냈고, 조계종 총무원 사서실장과 제15·16대 중앙종회의원 등을 역임했다.
경우 스님은 2015년 선운사 주지로 처음 임명됐다. 지난달 총무원장 선거에 출마하면서 주지직에서 물러났다가 이번에 다시 임명됐다.
임명식에서 경우 스님은 네팔 대홍수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금 3천만원을 전달했다. 진우 스님은 경우 스님에게 종단과 교구 발전, 가람 수호와 대중 화합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고 뉴시스가 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진우 스님은 총무부장 정문 스님 등 제37대 집행부의 일부 부·실장 스님을 유임한다고 함께 발표했다. 나머지 주요 보직 인사도 조만간 시행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는 전했다.
확인된 사실
- 7일 선운사 주지 임명
- 임명권자: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
- 경우 스님은 2015년 처음 선운사 주지에 임명
- 네팔 홍수 피해 복구 지원금 3천만원 전달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2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