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화학상에 카강·소아이 공동 선정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프랑스의 앙리 카강과 일본의 소아이 겐소가 선정됐다.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두 사람이 비대칭 유기합성에서 비선형 효과와 자기촉매 작용을 발견한 공로를 인정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들의 연구가 생명체 분자에서 한쪽 방향성이 나타나는 원리를 이해하는 데 해답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수상자에게 주어지는 상금은 1천200만 스웨덴크로나이며, 복수 수상자는 나눠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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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현지시간 7일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앙리 카강과 소아이 겐소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카강은 프랑스 파리-쉬드대학교 교수이고, 소아이는 일본 도쿄이과대학교 교수다.
위원회는 두 사람이 비대칭 유기합성에서 비선형 효과와 자기촉매 작용을 발견한 공로를 인정했다. 노벨 화학위원회 위원장 하이너 린케는 생명체를 이루는 분자들이 한쪽 방향성만 띠는 동형 카이랄성이 어떻게 자발적으로 나타나는지에 관한 오랜 화학적 의문에 연구가 답을 제시했다고 평가했다.
노벨위원회는 이 연구가 의약품 제조를 위한 반응을 설계하는 화학자들에게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뉴시스 보도는 카강의 나이를 95세로 전했으며, 연합뉴스는 카강을 95세, 소아이를 76세로 보도했다.
수상 상금은 1천200만 스웨덴크로나로, 연합뉴스는 약 16억1천만원이라고 전했다. 수상자가 여럿일 경우 상금을 나눠 받는다.
올해 노벨상 발표 일정에 따르면 문학상은 8일, 평화상은 9일, 경제학상은 12일 발표될 예정이다. 이는 기사에 제시된 일정이며, 후속 발표 결과는 아직 포함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수상자 앙리 카강·소아이 겐소
- 비대칭 유기합성의 비선형 효과와 자기촉매 작용 연구
- 노벨위원회가 7일 현지시간 발표
- 상금 1천200만 스웨덴크로나
보도한 곳
연합뉴스 · 뉴시스 · 경향신문 · 매일경제 · 한국경제 · 동아일보 · 연합뉴스TV · 조선일보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9: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