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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여명학교 건립 추진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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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개 시민단체가 7일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회에 여명학교 교사 건립을 예정대로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단체들은 건립 절차의 일정 공개와 관련 안건의 신속한 심의를 요구했다.

공동행동은 시민 3만 명이 참여한 서명 명부를 두 기관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일부 강서구 주민은 의견 수렴이 충분하지 않았다며 건립에 반대하고 있다.

자세히

북한이탈주민 청소년을 위한 대안교육기관인 서울 여명학교의 새 교사 건립을 두고, 261개 시민단체가 7일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서울시교육청과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에 현 부지 건립을 예정대로 진행하라고 촉구했다.

‘여명학교 현 부지 학교 건립을 지지하는 시민사회 공동 행동’은 건립에 필요한 행정 절차의 일정을 공개하고,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가 관련 안건을 심의해 의결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공동행동은 시민 3만 명이 참여한 서명 명부를 서울시의회와 서울시교육청에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여명학교는 2004년 서울 관악구에서 시작해 중구 명동으로 이전했다. 은평구 이전 계획이 무산된 뒤 2023년 3월부터는 서울 강서구의 옛 염강초등학교 건물을 빌려 운영해왔다.

현재 건물의 사용 기간은 내년 2월 만료될 예정이다. 이에 앞서 통일부와 서울시교육청, 현대자동차그룹 등 관계기관은 현 부지에 정식 교사를 짓기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일부 강서구 주민은 의견 수렴이 충분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건립에 반대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건립을 둘러싼 주민 반발로 추진이 난항을 겪고 있지만, 각 기관의 후속 행정 일정이나 최종 결정 시점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261개 시민단체가 현 부지 건립 추진 촉구
  • 7일 서울시의회 본관 앞에서 기자회견 개최
  • 시민 3만 명 서명 명부를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힘
  • 여명학교는 2023년 3월부터 옛 염강초 건물 사용
  • 현 건물 사용 기간은 내년 2월 만료 예정

보도한 곳

조선일보 · 연합뉴스 · 경향신문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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