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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인도네시아 신공장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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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가 인도네시아 동부자바주 파수루안의 신공장을 본격 가동했다고 7일 밝혔다.

신공장은 궐련 제조 설비 9대를 갖추고 연간 최대 210억 개비를 생산할 예정이다.

기존 공장 생산능력을 더하면 인도네시아 생산능력은 연간 최대 350억 개비로 늘어난다.

회사는 2028년까지 해외 생산 비중을 60% 이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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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는 인도네시아 동부자바주 파수루안에 새로 지은 담배 공장의 가동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회사는 현지시간 6일 준공 및 가동 기념행사를 열었으며, 방경만 사장과 현지 주정부 관계자, 주인도네시아 한국대사 등이 참석했다고 보도됐다.

신공장에는 궐련 제조 설비 9대가 순차적으로 설치될 예정이다. KT&G는 공장이 완전한 설비를 갖추면 연간 최대 210억 개비를 생산할 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인도네시아 공장의 연간 생산능력은 140억 개비로 알려졌다. 신공장 생산능력을 합치면 현지 생산능력은 연간 최대 350억 개비에 이른다.

신공장에서 생산한 제품은 인도네시아 내수용뿐 아니라 대만, 몽골, 나이지리아, 인도 등으로 수출될 예정이다. KT&G는 인도네시아를 해외 생산과 수출의 주요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한국과 인도네시아, 러시아, 카자흐스탄, 튀르키예를 연결하는 5개국 생산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인도네시아 공장은 2023년 투자 협약을 맺고 2024년 4월 착공했으며, 올해 상반기 시험가동을 거쳤다.

KT&G는 해외 4개국 공장의 생산능력을 향후 연간 최대 650억 개비로 늘리고, 2028년까지 전체 생산에서 해외 비중을 6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 세부 생산량은 설비 배치와 운영 계획에 따른 전망치로 보도됐다.

확인된 사실

  • 인도네시아 동부자바주 파수루안 신공장 가동
  • 신공장 생산능력 연간 최대 210억 개비
  • 기존 공장 포함 현지 생산능력 최대 350억 개비
  • 신공장 제품을 현지 판매 및 여러 국가에 수출 예정
  • 2028년 해외 생산 비중 60% 이상 목표

보도한 곳

매일경제 · 동아일보 · 연합뉴스 · 한국경제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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