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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 간호사 괴롭힘 대응 대책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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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간호사 직장 내 괴롭힘 대책을 조만간 발표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태움 문제가 조직문화와 근로환경에서 비롯된다는 데 동의한다고 말했다.

대책에는 괴롭힘 발생 시 관계기관 간 대응 절차, 간호사 배치 기준, 신규 간호사 교육 등이 포함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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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간호사 직장 내 괴롭힘 문제와 관련해 대책을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질의에 관계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방안을 마련 중이며 정리되는 대로 발표하겠다고 답했다.

정 장관은 간호사 사이의 괴롭힘을 개인의 문제로만 볼 수 없고 조직문화와 근로환경이 관련돼 있다는 데 동의한다고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괴롭힘이 발생했을 때 고용노동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는 절차를 구체화하기 위해 논의해 왔다고 설명했다.

준비 중인 대책에는 적정 간호 인력 배치 기준과 신규 간호사 교육 개선이 포함될 예정이다. 정 장관은 교육전담간호사의 확대나 역할 조정도 검토한다고 밝혔다.

보도에는 경기도 광주시의 한 병원에 입사했던 고 강수빈 간호사가 괴롭힘 피해를 호소했고, 노동당국이 피해 일부를 인정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기사에 따르면 병원 측의 후속 조치가 충분하지 않았으며 고인은 숨졌다.

서울의료원에서도 2019년 고 서지현 간호사가 직장 내 괴롭힘을 겪은 뒤 사망한 사례가 언급됐다. 당시 괴롭힘 심의위원회 운영과 사건 규명에 문제가 있었다는 내용은 국감에서 이 의원이 제기한 것이다.

정부 대책의 세부 내용과 발표 시점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정 장관은 방안이 정리되면 발표하고 국회에 보고하겠다고 밝혔다.

확인된 사실

  • 정은경 장관이 국감에서 대책 마련 사실을 밝힘
  • 괴롭힘 대응을 위한 관계기관 협력 절차를 논의 중
  • 간호사 배치 기준과 신규 간호사 교육 개선 검토
  • 구체적인 대책과 발표 시점은 미정

보도한 곳

조선일보 · 동아일보 · 뉴시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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