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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아르헨티나 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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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홀딩스는 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2공장에 9억5400만 달러를 투자했으며, 연간 탄산리튬 2만3000t을 생산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1공장 생산능력과 합치면 아르헨티나 현지 생산능력은 연간 4만8000t이다.

포스코홀딩스는 생산한 탄산리튬을 전남 율촌산업단지의 하공정과 연계해 배터리용 수산화리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회사는 살타·카타마르카 주정부와 3·4공장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자세히

포스코홀딩스는 6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해발 약 4000m의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인근에서 염수리튬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과 아르헨티나 정부·주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에 준공된 상공정에는 9억5400만 달러가 투입됐으며, 회사 발표 기준 연간 탄산리튬 생산능력은 2만3000t이다. 기존 1공장의 연간 2만5000t을 더하면 아르헨티나 현지 생산능력은 총 4만8000t으로 늘어난다.

포스코그룹은 2018년 옴브레 무에르토 염호 광권을 인수했고, 2024년 1공장을 준공해 상업생산을 시작했다. 이번 2공장 준공으로 현지 리튬 생산 기반을 확대했다.

회사는 2공정에서 생산한 탄산리튬을 전남 율촌산업단지에 건설할 하공정으로 보내 배터리용 수산화리튬으로 전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율촌 하공정은 2027년 준공 예정이며, 회사는 이를 포함해 연간 5만t 규모의 수산화리튬 생산체제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포스코아르헨티나는 준공식 당일 살타주·카타마르카주 정부와 3·4공장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공장은 각각 연간 탄산리튬 2만5000t 규모로 추진되며, 회사는 2033년 염수리튬 10만t 생산체제를 목표로 제시했다.

2공장의 조기 정상가동과 후속 공장 투자 계획은 회사가 밝힌 향후 일정이다. 보도에는 2공장의 실제 가동 시점이나 후속 투자 확정 여부에 관한 추가 세부사항은 제시되지 않았다.

확인된 사실

  • 2공장 상공정 준공식은 6일 현지 개최
  • 2공장 투자액 9억5400만 달러
  • 2공장 탄산리튬 생산능력 연 2만3000t
  • 아르헨티나 1·2공장 합산 능력 연 4만8000t
  • 율촌 하공정 2027년 준공 예정

보도한 곳

조선일보 · 매일경제 · 연합뉴스 · 뉴시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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