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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에바 마리 세인트 102세로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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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배우 에바 마리 세인트가 현지시간 6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별세했습니다.

뉴욕타임스와 버라이어티 등은 세인트가 102세였다고 보도했습니다.

세인트는 영화 ‘워터프론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았고,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에도 출연했습니다.

그는 영화와 TV, 연극 무대에서 오랜 기간 활동했습니다.

자세히

미국 배우 에바 마리 세인트가 현지시간 6일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세상을 떠났습니다. 뉴욕타임스와 버라이어티 등 외신이 전했으며, 향년 102세입니다.

1924년 뉴저지주에서 태어난 세인트는 대학 연극을 통해 연기를 접한 뒤 라디오와 TV에서 활동했습니다. 1953년 TV 드라마 ‘바운티풀 가는 길’에 출연했고, 해당 작품의 무대 공연을 통해 브로드웨이에도 진출했습니다.

세인트는 1954년 영화 ‘워터프론트’로 스크린에 데뷔해 이디 도일 역을 맡았습니다. 이 작품으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을 받았습니다.

1959년에는 앨프레드 히치콕 감독의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에서 이브 켄달을 연기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이후 여러 영화에 출연했고, 1970년대부터 TV와 연극 무대에서도 활동했습니다.

1990년 미니시리즈 ‘피플 라이크 어스’로 에미상을 받았습니다. 이후에도 ‘슈퍼맨 리턴즈’(2006)와 ‘윈터스 테일’(2014) 등에 출연했습니다.

세인트는 1951년 제프리 헤이든과 결혼했으며, 유족으로 두 자녀와 손자녀, 증손자녀가 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남편은 2016년 별세했습니다.

확인된 사실

  • 에바 마리 세인트 별세, 향년 102세
  • 현지시간 6일 로스앤젤레스 자택에서 사망
  • ‘워터프론트’로 아카데미 여우조연상 수상
  • 1990년 ‘피플 라이크 어스’로 에미상 수상
  •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 등에 출연

보도한 곳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 뉴시스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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