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호 5차 발사, 목표 궤도 도달
누리호가 7일 낮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우주항공청장은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위성 15기의 분리 여부와 투입 궤도 등을 분석하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주탑재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3~6호의 분리가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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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7일 낮 12시 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이번 발사는 누리호가 예정된 시각에 발사된 첫 사례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발사관리위원회에서 기술 준비, 기상, 우주 환경과 우주물체 충돌 가능성을 검토한 뒤 발사 시각을 확정했다. 우주항공청장은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뉴시스는 누리호가 이륙 약 268초 뒤 고도 약 277㎞에서 2단을 분리하고, 3단 엔진을 가동해 위성 투입 고도를 향해 비행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TV 보도에 따르면 탑재 위성 15기는 순서에 따라 분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연합뉴스는 주탑재위성인 초소형 군집위성 3호부터 6호까지의 분리 확인을 각각 전했다.
우주항공청과 항우연은 위성들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맞게 분리됐는지, 발사체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구체적인 임무 결과는 발사 당일 오후 2시 브리핑에서 발표될 예정이라고 연합뉴스TV가 전했다.
확인된 사실
- 7일 낮 12시 25분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 우주항공청장, 목표 궤도 도달 발표
- 탑재 위성 15기 순차 분리 보도
- 초소형 군집위성 3~6호 분리 확인 보도
- 발사 결과 정밀 분석 진행
보도한 곳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