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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위성 15기 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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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가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돼 약 20분간 비행했습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도달하고 위성 15기를 차례로 분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토대로 분리가 계획에 따라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습니다.

위성 자체의 작동 여부와 발사 임무의 최종 성공 판단은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자세히

누리호 5호기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했습니다. 이번 발사는 사전에 공표한 날짜와 시각에 맞춰 진행된 첫 사례라고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밝혔습니다.

발사체는 주요 비행 절차를 거쳐 목표 궤도에 도달했습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단은 이륙 약 123초 뒤, 페어링은 약 233초 뒤, 2단은 약 268초 뒤 분리됐고 3단 엔진은 약 761초 뒤 연소를 마쳤습니다.

탑재물은 초소형 군집위성 네온샛 5기와 큐브위성 10기 등 총 15기입니다. 네온샛을 먼저 차례로 분리한 뒤 큐브위성 10기를 두 기씩 다섯 차례에 걸쳐 내보냈으며, 발사체는 위성과의 충돌을 줄이기 위한 회피 절차도 수행했습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브리핑에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가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발사체의 분리 절차 확인과 개별 위성의 정상 작동은 별개라고 보도됐습니다.

네온샛은 초기 교신으로 상태를 확인한 뒤 초기 운영 절차에 들어가며, 큐브위성도 개발기관별로 교신을 시도할 예정입니다. 우주항공청의 최종 성공 판단과 위성별 작동 상태는 이 자료에서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확인된 사실

  • 7일 낮 12시25분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
  • 누리호 5차 비행
  • 탑재 위성 15기 분리
  • 네온샛 5기와 큐브위성 10기 탑재
  • 위성별 초기 교신과 상태 확인 예정

진행 과정

  • 10.07 09:15 누리호가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 10.07 13:20 우주항공청장이 위성 분리가 계획대로 이뤄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으며, 공식 성공 판단은 아직 나오지 않았습니다.
  • 10.07 13:52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도달해 위성 15기를 모두 분리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위성별 초기 교신과 최종 성공 판단은 남아 있습니다.

보도한 곳

뉴시스 · 조선일보 · 연합뉴스TV · 연합뉴스 · 한국경제 · 경향신문

여러 언론사의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각 언론사의 기사에서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 정리 10.07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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